출소후에 도주중인 전과자와 그놈 돈챙겨서 서양인과 결혼한 첩년(36)
집행자0114
쪽지전송
Views : 19,545
2016-04-09 19:44
자유게시판
1271450728
|
어디선가 숨어서 이글을 읽고 있을
주렁주렁 전과자 최종극아!
니가 니 마누라 김정희 죽여버리고나서 결혼하자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한, 니 첩년이
니가 한국의 감옥소에 갇혀있는 동안 니 돈만 쏘옥 빼가지고
지난달에 서양놈하고 결혼했다. Congrats!
니말대로 뿌리는대로 수확을 하는게 인생길이라더니? ㅋㅋㅋ
행복이 발 뒤꿈치에 따라오지?
향기나는 미래가 보이지?
놈이 한국교도소에서 수감중일 동안
돈만 쫘악~ 뽑은후에
다른 서양인하고 결혼한
필리피나의 WIN !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맹세하던
주렁주렁 전과자 놈의 심정 한마디 듣고 싶은데...
어디에 꼭꼭 숨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http://www.philgo.com/?1270676180
최종극 전과자놈이 감옥소 안에서 쓴 글입니다.
자살할 놈은 저렇게 안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닙니다.
자살도 마음약하고, 선한 사람이 죄책감느끼면서 하는거지.
죄책감이라고는 느끼질 않는 악마가 자살하는거 보셨습니까?
예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종극 주렁주렁 다중전과자 놈은 인간이 아닙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모두 다 좋은 일만 있기를....좋은 사람들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나는 놈 등작에 붙어가는놈 있다고 ㅎㅎㅎㅎ 저여자 참 팔자 폈네요.
저기까지 가는 중간에 마사랍 어눌한 코리안 범죄자가 견제적으로 도움을 주었기에 저런 결과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뭐라하지마소....당사자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겠습니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견제적으로 => 경제적으로
요로케롬 댓글로 수정해야 포인트 까먹지않고 얻겠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더니,
각종 범죄와 전과로 단련된
주렁주렁 다중전과자 최종극 놈의 머리위에
나는 필리피나 Via 라는 여자가 있었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행복한 가정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뛰는놈위에 나는년있네요,,,허허허...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이경우와는 반대로 서양넘이 델구 놀던 여자인줄도 몰고
미쳐 좋다고 델구사는 한국인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야 그렇한 경우에 덜 걸리겠지요,
무슨 말인지도 몰구 헛소리하는 사람은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 녀자하고 살면서, 남 잘되는 거 심통부린다고 보면 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지금 위의 상황은
한국 범죄자놈과 함께 한국인 본처를 없애버리고 결혼하기로 맹세한 필리피나가
한국 범죄자의 범죄은닉금 중에 일부를
놈이 긴급체포되어 한국에서 수감중일때 쏘옥 빼내고
서양넘하고 결혼한 코미디같은 케이스입니다. ㅋ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아래님에게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결혼했는줄 알았는지요?대단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는 최종극 주렁주렁 전과놈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 살해시도까지 당한후에
만삭의 아내와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있을 당시
출산을 앞둔 아내의 병원비조차 없을 정도로 극도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숨어있을 당시
최종극 주렁주렁 전과자놈은 저를 찾아내 죽여없애버리려고 조롱하며 뒤쫓으면서도
저 위 사진의 Via란 첩년과
최고급 콘도에 신접살림을 차리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며
한화로 2억상당에 해당하는 미용실을 지어주더군요...
죄송하게도 최종극 주렁주렁 전과자놈이 아직 도주중이라 더 이상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가 완전초보일 당시 필리핀을 처음 방문하고자 필고에 글을 올렸는데
최종극 놈이 매우 친절하게 다가왔고
필고를 통해 엮인 사이입니다.
한나현민, 김성곤, 최종극 등
한국의 교도소에서 필리핀 현지범죄로 콩밥먹는 범죄자중에 상당수가 필고 출신입니다.
지금도 필고에는 같은 부류들이 많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끼리끼리 논다는 말처럼
님께서 왕성히 활동 하시는걸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있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필리피나 win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따듯한 조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용서는 인간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극 같은 저런 악마만도 못한 주렁주렁 범죄자놈은
편안하게 국영호텔(?)에서 무료숙식제공받는걸로 죄값을 다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의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저는 범죄자도 아니고 수감중도 아니고 은닉 재산도 없고 하지만 저와 비스므리한 상황이랄까?
제가 아는 한 피나이에게 모두 오링 했다가 던 떨어지자 절 차버리고 폴리스에 자해까지 해 가며
쌩 쑈를 부리던.. 그 피나이에게 외상, 내상 무지 입고서 인제 좀 떨구나보다 하던 차에..
겨우 추스려 다시 일어설 단계에 다시 예전에 알았던 다른 피나이에게서 뜬금없이 연락이 와..
그때부터 꾸준하게 잘 지내며 거의 저렇게 살다시피 했는데..
그 피나이가 또 저에게 심한 내, 외상과 찰과상에 갖은 상처를 주고 가려하네여..
어떻게 해야할지... 뭔 일만 있으면 폴리스를 부른다 어쩐다 또 실제로 그러기도 한적이 벌써 몇번..
그 정이라는게 참 무섭고도 징그럽네여..
그때마다 머리는 이건 진정 아니야 라고 말하는데 마음은 또 그와 정 반대이니..
그래도 돌아오것지.. 하는 얇팍한 마음? 기대? 뭐 그런거?
헌데 머리에서 내린 결론은 이건 러브가 아니다.. 또 피나이들의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이구나.. 싶은?
어느 분 글에 좀 어린 피나이들은 그나마 사회생활을 덜 해서 그나마 길들이기가 쉽지만..이라던..
너무 나이차이가 나면 이래저래 안맞을까봐 그래도 그나마 생활력에 비지니스 마인드라도 갖춘 그런 피나이가 낳을 듯 싶어서 그랬는데...
역시나 맞더라구여.. 너무 이것저것 많은 경험과 또 그나마 술집이던 팩토리던 헬퍼던 간에
외국에라도 다녀온 피나이는 처음에는 잘 맞는다 싶은듯 하지만.. 역시나 아니더군여..
여우 중에 상여우가 바로 외국물을 조금이라도 먹은 피나이.. 글구 애 딸린 씽글 맘.. 글구 나이 먹은 피나이..
그걸 인제서야 알게 되었네여...
피나이들은 돈 냄새는 무지 잘 맡습니다.. 또 던 떨어지문 가차 없네여.. 인터넷상에 SNS를 통해서
또 사냥을 시작하져... 그게바로 피나이 입니다..
저도 그렇게 걸린것 같네여... 아픔니다..
우리네는 정이라는게 있는데 피나이들은 정이아니라 칼을 품고 있는 듯해서여...
저도 제게 닥친 이 문제를 어떻게 끊어내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요새 같아서는 아.. 사람이 이래서 피나이를 해..치..는 구나... 뭐 이런 심정 입니다...
된장... 뭐 다시 잃을 것도 없고해서.. 걍 흐르는대로 가볼까 생각 입니다...
피나이들.. 참 대단하져? 위 내용의 via 라는 피나이.. 참 더도 덜도 아니고 참 똑 같은 듯 해서 말입니다..
당사자는 속 터진답니다... 저기 학교안에 있다는 그 사람의 심정을 알 듯 합니다...
학교안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그 심정... 땡떙이도 못치고.. 참... 공감합니다...
어쩜 저도 학교갈지 몰라서 학교가게 되문 학교에서나 만나보것네여...ㅋㅋ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만..
농담이 아닌쪽에 당한 자극이 주어지네여.. 환장하겠습니다... 걍 개인 생각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그리고 저위의못된놈은 마누라하고 잘살려고 한게 아니라 딴여자하고 살려고 지마누라죽였답니다
예전에 민도로에서본 연세가많으신피나이가 노머니 노허니 라는말을하길래 웃고지났는데 ㅋ ㅋ
그 말이 맞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