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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0,439 2016-06-12 21:44
질문과답변 12716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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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123 [쪽지 보내기] 2016-06-12 21:47 No. 12716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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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약점 이용해 먹는 참 나쁜 사람 이네요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메이드 만나길 기원 합니다
kakaofun007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5 No. 1271625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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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123 님에게...
묻지마 세상에 묻지마 소개까지.....
암울합니다. ㅠ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6-12 21:49 No. 127162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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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깝네요

정말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못 믿는 상황이네요
빤데마닐라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0 No. 127162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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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이와같은 뼈아픈 경험을 해본 1인으로서 이런 일은 빨리 해결하지 못할바엔
그냥 하루속히 잊으시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인 고통이 뜯긴돈보다 몆배나 더 크답니다.
참고로 저는 거래 업체가 위의 업체는 아니었음을 밝혀두는바 입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3 No. 127162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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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데마닐라 님에게...

저와 제가 아는 분들은 모두 저 업체였습니다. 한국인 사장 말도 안 통하고
본인이 할 말만 하고 자신의 변명만 늘어놓습니다.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6-12 22:04 No. 127162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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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Space 님에게...완전 필리핀에서 오래살아온 한국사람

비즈니스 스타일 이군요 ....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2 No. 127162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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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인력에 당한 한국분들 많습니다.
다른 분들도 앞으로는 절대 이곳 이용하지 마세요.
putoso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1 No. 12716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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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Space 님에게...
조심해야겠네요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4 No. 12716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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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tySpace 님에게...

저는 글 올리신 분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절대 거래 두 번 다시 할 사람 아닙니다.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4 No. 127162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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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인즉 사실이라면,
필리핀의 한인사회 내력을 또 한번 세계만방에 떨치는군요.
이러다 BBC 내셔널 지오그래픽서 한국인들 네다바이로 특종 끌겠는걸숍?!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12 21:54 No. 12716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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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고
건강도 좋아지시길 바람니다
또..잘 모든일이 해결되시길 바람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다다음 [쪽지 보내기] 2016-06-12 22:04 No. 127162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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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네 그렇게 되야죠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가문의영광굴비 [쪽지 보내기] 2016-06-12 22:07 No. 12716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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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에 비슷하게 당했습니다.

자세한 설명 드리기도 싫습니다.

아직도 영업을 하는군요.

앞으론 영업할수 없게끔 우리 회원님들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2 No. 12716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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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의영광굴비 님에게...
헐...팔수록 그렇군요.
묻지마 세상에 묻지마 소개까지.....
암울합니다.
viyahpa [쪽지 보내기] 2016-06-13 02:46 No. 1271626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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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간방최씨 님에게...
아이고,,,
태블릿으로 실수로 비추천 눌러 졌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3 No. 127162526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문간방최씨 님에게...점순 더 암울합니다. 이게 지금 점술수라고..네?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4 No. 127162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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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간방최씨 님에게...그러니까,
막 가자는 거지요? 네?
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5 No. 1271625284
92 포인트 획득. 축하!
@ 문간방최씨 님에게...그러니까,
막 가자는 거지요? 네?
l꼬라지l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0 No. 127162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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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부터 챙기세요
전 아는바가 없어 이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0 No. 12716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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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소개하고 소개받고 하는일이 쉬운일은 아닙니다.
소개받는쪽보다는 소개하는 쪽이 더 많이 노력하고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봅니다.
topic1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1 No. 127162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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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내의 먼 친척이라고 밥이라도 먹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여 필요치 않았음에도 월급도 다른 집만큼은
챙겨주고 잘 먹이고 하였는데 아내의 핸트폰에 몇 가지를 더하여 훔친후 도망을 가버렸네요..
삼개월을 일하였고요..

하루 빨리 잊으시고 다시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좋으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 필리핀,, 이런일은 정말 힘만들뿐입니다.
R.T [쪽지 보내기] 2016-06-12 22:11 No. 12716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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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장님들이 운영하시는 인력사무고 실망스러운적이 좀 자주 있네요.
사람 다루는 일이라 쉽지 않은것은 이해 하지만 그래도 연락을 회피하고 이러는 것은 정말 안좋아 보입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1 No. 12716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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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본인 이름까지 올리며 2년 쉬었다고 열심히 할 거라 하더니... 어쩔 수 없는 모양이네요... 아직까지 반박글도 없는 걸 보면... 한번 장사하고 2년 또 쉴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사업보다 다른 바쁜 일이 있는 모양이군요... 다들 짐작할만한...
kakaofun007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7 No. 127162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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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묻지마 세상에 묻지마 소개까지.....
암울합니다.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4 No. 127162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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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필고 님에게...
마닐라에 다른업체 없나요
vlfflvls2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2 No. 127162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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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이시는듯한데 아직 어떠한 해명이 없군요. . .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12 22:23 No. 12716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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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많은 업체 입니다
다른업체는 없나요 마닐라에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6-12 22:33 No. 12716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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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퍼 구하기가 요즘은 더욱 어려워졌네요..

아마도 핼퍼 필요하신분은 또 연락을 하게 될것이고요
또라이몽 [쪽지 보내기] 2016-06-12 22:53 No. 12716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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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사람이구만유
쯧쯧이네여 정말
풍악놀이 [쪽지 보내기] 2016-06-12 22:55 No. 12716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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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없이 잘 해결되길 희망 합니다
deny [쪽지 보내기] 2016-06-12 22:59 No. 127162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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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애들 소개한다는 것 참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인력사업은 더욱 신경쓰셔야 할텐데요..
암튼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12 23:32 No. 127162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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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 님에게...

필리핀애들 소개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성심인력의 경우, 사장의 마인드가 정말 나쁩니다.
필리핀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사장이 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topic1 [쪽지 보내기] 2016-06-12 23:14 No. 12716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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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 님에게...
동감입니다. 무슨일을 벌일지 알수가 없고 또 일을 벌렸을 때 구상권등이 거의 불가능하여 정말 대책이
없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제왑 [쪽지 보내기] 2016-06-12 23:04 No. 1271625697
220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나 해서 답글 달아 드려요.

전 글쓴이님께 나쁜마음 갖은적 없어요..

불량업체인데 계속 속고 당하는게 화가나서 올렸던 글이여요..

부디 몸조리 잘하시고, 이번일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웹티 [쪽지 보내기] 2016-06-12 23:12 No. 127162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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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힘드시겠네요..
같은말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좀더 믿는건데.
그걸 이용하는건 너무 하네요.
anja [쪽지 보내기] 2016-06-12 23:14 No. 127162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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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x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ㅜㅜ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6-06-12 23:20 No. 127162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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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헬퍼 두고있는것도 큰 복인듯 하네요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시길
아기공주 [쪽지 보내기] 2016-06-13 01:27 No. 127162640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그 헬퍼들이 필고에서 소개받은 아떼땜에 나갔습니다
글구 그 아떼들도 15일만에 나가구요~
이래저래 사기만 당했네요
yk3h2 [쪽지 보내기] 2016-06-12 23:22 No. 127162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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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나 믿고 살수 있을까요? 공짜로 일봐 주는것도 아닌데 너무한것 많죠
yk3h2 [쪽지 보내기] 2016-06-12 23:23 No. 1271625863
197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제쯤이나 믿고 살수 있을까요? 공짜로 일봐 주는것도 아닌데 너무한것 많죠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6-12 23:33 No. 1271625960
91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문제가 많은 곳인가 봅니다...........
cjs [쪽지 보내기] 2016-06-12 23:35 No. 1271625973
139 포인트 획득. 축하!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상상속의너 [쪽지 보내기] 2016-06-12 23:36 No. 1271625985
116 포인트 획득. 축하!
참 뻔뻔한 하신 분입니다.

최소한으 경영마인드도 없는 분인듯 ...

좋은 사람 구하시길...

제대로 된 사람 한명 구하는게 참 힘듭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1 No. 127162604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피노이들 다 똑같습니다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2 No. 1271626049
304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이번 이벤ㅌㅡ는 너무 짜군요
다음을 기다려 볼요.
??????.........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5 No. 1271626078
81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
왠일로 300포인트나오네요
마지막 포인트 상위에ㅜ
ㅡ랭크며뉴만족할텐요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8 No. 127162611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족발 님에게...
이번 이벤 ㅡ는 하지 않눈것만 못한듯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5 No. 1271626074
24 포인트 획득. 축하!
@ 족발 님에게...
왠일로 300포인트나오네요
마지막 포인트 상위에ㅜ
ㅡ랭크며뉴만족할텐요
족발 [쪽지 보내기] 2016-06-12 23:44 No. 1271626071
@ 족발 님에게...
왠일로 300포인트나오네요
마지막 포인트 상위에ㅜ
ㅡ랭크며뉴만족할텐요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12 23:54 No. 1271626187
18 포인트 획득. 축하!
세월이 가면 또다시 ..
나타났겠지요. 시간이 약 입니다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12 23:55 No. 1271626197
18 포인트 획득. 축하!
@ 김고기 님에게...
나는 왜 안나오지
김고기 [쪽지 보내기] 2016-06-12 23:55 No. 127162620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김고기 님에게...
또같은 씹팔이야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6-12 23:54 No. 1271626192
121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를 할때 이런글이 올라와 여파가 만만치 않겠습니다
nws9 [쪽지 보내기] 2016-06-13 00:02 No. 1271626253
29 포인트 획득. 축하!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잘몾한부분 인정하고 하는게 서로 같이사는길입니다^^
nws9 [쪽지 보내기] 2016-06-13 00:03 No. 1271626258
12 포인트 획득. 축하!
잘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잘몾한부분 인정하고 하는게 서로 같이사는길입니다^^
populous [쪽지 보내기] 2016-06-13 00:09 No. 127162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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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고맙습니다. 곧 메이드가 필요해져서 여길 이용할까 했는데, 님 아니었으면 된통 고생할뻔 했네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6-06-13 00:10 No. 1271626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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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비스무리하게 몇번 교환하다가 흐지부지 3년전에.한두분이 아닌데....
참 욕도 못하겟고 걍 잊고 있엇는데 ....글보고 알아서들 구하시는편이 건강에 좋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도 처음오면 3,500페소 시작에 쌀하고 푸드는 넉넉하게 사주는편입니다..
일잘하면 밯로 일주일 후에 4천페소다 니 월급은 이렇게 가고 15일치씩 끊어서 줍니다.
그런데 많이 주시는 한국분들 무지막지 많더군요..
그래도 우리집이 편하다고 오래잇네여....
필리핀 아내랑 살아도 머리아플정도로 속썩입니다..
제 앞에서 실신하고 생쇼하는거 바랑가이 불러서 잡아다가 혼내준적도잇구여..별 XXX같은것들 정말 많습니다.
조심하세요...손만 안타도.정말 일잘하는겁니다...큰기대안합니다..
Smurfs [쪽지 보내기] 2016-06-13 00:15 No. 1271626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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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업체는 잊을만하면 거론되고 있군요
세로토닌 [쪽지 보내기] 2016-06-13 00:15 No. 127162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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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당하는 사람이 나와도 계속 새로 이용하는 고객이 생기고....ㅎㅎ

한국 업체뿐이 아니고 로컬업체들도 문제많더라고요.. 인력업체는 ..ㅠㅠ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13 00:31 No. 12716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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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상하시겠지만 마음 추스리시고 좋은 아떼 만나기 바랍니다
유혹의소나타 [쪽지 보내기] 2016-06-13 00:38 No. 12716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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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으로 하는 사업인데 안타깝네요.
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13 00:51 No. 127162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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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얼마전에 성심인력 재오픈한다고
글 올라온것같던데..이런
aiden-Irene [쪽지 보내기] 2016-06-13 01:36 No. 12716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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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아주 안좋은 업체군요
참조해야겠습니다
두사부체함 [쪽지 보내기] 2016-06-13 03:24 No. 1271626521
131 포인트 획득. 축하!
저 업체 이용해봤는데요...
관리도 개판이고 손버릇까지 나쁘던데요...
그냥 개인적으로 알아보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위험한필 [쪽지 보내기] 2016-06-13 03:43 No. 1271626539
성심인력 유명한데 .....이용하지맙시다 좀
Eureka [쪽지 보내기] 2016-06-13 10:35 No. 1271626716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안타깝고 힘드셨겠네요.
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13 10:36 No. 1271626717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안타깝군요... 이런글들는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네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16-06-13 11:28 No. 1271626890
49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어떤면에서 보면 그업체 한결같네요.
이영철 [쪽지 보내기] 2016-06-13 12:20 No. 1271627068
14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구 저도 그것때문에 고생한적이 있네요 갑자기 안좋은기억이 떠오르네요
yoyo [쪽지 보내기] 2016-06-13 13:53 No. 127162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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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업하시는분들 그런 업체 하나로 여럿업체가 선입견으로....ㅠ
이용 안하는게 급선무 입니다
존경하는 [쪽지 보내기] 2016-06-13 15:32 No. 1271627590
아떼 구하셧나요? 저도 요즘 찾고있는데 정보있으면 함께 교류하면 좋겟네요..힘내세요!
parmirs [쪽지 보내기] 2016-06-13 15:45 No. 127162761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인력업체는 사후관리가 포인트죠.
사람 하나 소개시켜주고 연락안되면 그냥 동네 아줌마가 사람데려오는 거랑 머가 다를까요? 그사람들한테 500페소준다고 하면 다 데려오려고 하지만 사후관리가 안되니 비싼돈주고 업체이용하는거죠.
pak2140 [쪽지 보내기] 2016-06-13 17:27 No. 127162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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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는 돌려 막기 한답니다. 이집에 잇다가 나오고 또다시 에이전트가서 가서 나오고 ... 그래서 에이전트 안씁니다.
캐린 [쪽지 보내기] 2016-06-13 17:43 No. 1271627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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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에 부탁해서 도움 받은 아떼 오래 일 하는거 못 봤어요
저두 소개비만 날리고 5일쯤 일 하고 식대 땡겨 쥤더니 돈 없어 못 갚는다고 참 어이없었어요
캐린 [쪽지 보내기] 2016-06-13 17:50 No. 127162797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성심에 부탁해서 도움 받은 아떼 오래 일 하는거 못 봤어요
저두 소개비만 날리고 5일쯤 일 하고 식대 땡겨 쥤더니 돈 없어 못 갚는다고 참 어이없었어요
필자사하 [쪽지 보내기] 2016-06-14 01:19 No. 1271628750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아떼 때문에 고생만 하다가 결국 교체하면서도 문제 생겨서 장모님 친구분이 와서 해주는데 이제는 만족합니다
처음엔 인상이 좀 않좋아서 꺼렸는데 한달지내보니 너무 잘해주셔서 이것저것 많이 챙겨줍니다
여기서 아떼 만나는것도 복인가봐요
바람같은 [쪽지 보내기] 2016-06-14 01:53 No. 127162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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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구해 쓰는게 쉽지 읺군여..
GOROKE [쪽지 보내기] 2016-06-14 08:08 No. 127162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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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를 구하시는데 사기를하셨다구요 헐...
한실장 [쪽지 보내기] 2016-06-14 08:52 No. 1271629028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자세히 올리긴 좀 그렇지만 지인이 여기서 안좋은꼴 봐서 잘 압니다
mingming99 [쪽지 보내기] 2016-06-14 10:54 No. 1271629329
1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얘기 많이 들었어요..주변에서.
좋은 일 생기시길 기도할게요.
찐쿤 [쪽지 보내기] 2016-06-16 19:05 No. 1271635047
59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아떼 만나세요~
주변 필사람 소개도 나쁘지는 않을꺼 같고요~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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