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제품에 따른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6)

김우주란 사람에 대해서 먼저.. 알고 ...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82270.html

전형적이군요.메신저 공격하는거..그냥 데이터는 데이터로 보시죠.김우주 교수가 데이터를 만든 사람도 아니고 그 사람도 인용한것일뿐 입니다.그런데 메신저를 공격하시는군요.

그 당시 화이자나 모더나측에서 검사결과 발표 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천만명분이나 구매한 노바백스 백신이 남아공 변이에 효과적이어서 다행이네요. 모더나, 화이자는 booster 를 임상 실험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봐서 제약사에서도 이미 남아공 바이러스에 효과가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겠구요.

어차피 계속 변이바이러스는 나올것이고 계속 신약 백신도 그에 따라 개발 되겠죠. 어쩌면 수년이상 지속되어야 하는 이런 생활을 정치적인 쟁점으로 혹여라도 이용하려는 전문가나 기자가 종종 보이는데 그 들을 과연 누가 지원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 지더군요.

얼마전에도 아스트라제네카의 단점만을 짜집기한 기사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일부러 어떤 정보를 누락시키거나 본인의 주장만을 지원하는 데이터만을 보여주는 걸 신뢰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