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할부승계(27)
퀘죤만세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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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8:26
질문과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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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 너무비싸게 올라오고 새차는 직업이없어서 안됀다고하고 아무튼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할부승계를 위해 필요한 서류에는 자동차 등록증, 보험증명서, 소유권이전신고서, 이전 소유자의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리핀 교통국이나 도로교통국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할부승계를 위해 금융회사나 자동차 딜러쉽과 협의하여 필요한 서류 및 절차를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신중한 선택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하니,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서류 및 진행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고정 월 수입이라도 있어서 이 사람이 체납 없이 진행 가능하다는 답이 나와야 승인이 나겠죠. 특히 외국인은 체납 된다 싶으면 바로 외국으로 도망 가버릴 수가 있으니 더 까다롭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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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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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계라는게 말만 승계이고 디드오브세일 미리 써놓고 그냥 앞전사람 이름으로 된 대출금 이어서 내고 차 끌고 다니다가 대출 다 갚으면 은행에서 승계자에게 오알씨알을 주는 형식으로 신용이랑 별 관계없는거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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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머리 총맞은 넘이 그런 걸 해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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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게 아니라 이나라에서 통용되는 거래예요. 이해할라고 하지 마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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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들어 본거 같긴 해요. 아는 한국분 한분이 그렇게 차 타고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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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계로도 얽혀서 이정도는 신뢰해도 될 지인이라면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쌩판 남이라면 글쎄요.
이건 현실적으로 내 크레딧으로 남의 차를 융자 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그런 경우들이야 들어봤는데 좋게 안 끝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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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출금 못내서 통째로 뺏기기 직전에 얼마라도 받고 터는개념입니다.
그렇게 사는사람도 저신용에 목돈이 없어서 사는거니 가격이 현금 시세보다 비싸도 또 팔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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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경이군요.
왜 대출금도 못값을 차를 사는지 저는 이해를 못해요.
나는 대출금 달달이 갚을 능력이 안되서 현금 주고 중고차 사야 한다고 하면 와이프는 저를 이해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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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른거니까요. 한국 벤츠 랑 BMW 시장이 전세계에서 세번째로 크던가? 그래요. 심지어 E클래스랑 S클래스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리던가 그럴껄요? 그거 다 일시불로 사겠습니까?
누구는 자동차처럼 감가가 심한 자산을 이자를 내고 사는게 아까운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누구는 그 돈 내 사업에 쓰고 사업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월 할부나 리스를 내는게 맞다 생각 하는 것이고, 누구는 차는 필요한데 한번에 돈을 낼 수는 없지만 매달 나눠서 내는건 낼 수 있다 하는거니까요. 다 다른 납득할 이유가 있는것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ㅎㅎ
저도 주변에 어린 친구들이 차 사고 싶어하면 매달 할부 금액을 할부 기간만큼 저금을 한 다음에 일시불로 사는게 더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편이지만 그 기간동안 차 안에서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는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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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 어느정도 가오는 잡고 싶겠죠.
저도 모닝 사고 싶었지만 와이프의 강력한 반대로 겉치례를 좀 부려서 아반떼로 합의 봤습니다. 와이프는 SUV를 원했지만 뭐.. 주차하기만 힘들어요. 보험료, 기름값, 새금 다 비싸고.
필리핀은 중고차가 워낙 비싸고 신뢰도도 떨어져서 새차를 고려 했었지만 한국에는 가성비 중고차가 넘쳐서 새차를 살 이유가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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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치레 한다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돈은 없는데 개나 소나 차 끌고 다니니까 나도 하나 끌어는 봐야겠고 하니... DP 몇만 페소 내고 사채업자 수준의 이자 내면서 몇 달 타고 다니다가 돈 못내서 은행에 뺏기는 레파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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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전 차주이름으로 진행 하는거고 그 사람은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할부를 차 넘기고 윗돈 좀 더 얹어 받는 형식으로 넘겨 주고 후 차주는 본인 명의도 아니고 할부 완납 후에 전 차주가 차를 넘겨 줄거다 하는 계약서만 작성하고 탄다는 말씀이시죠?
전 차주가 할부 진행을 못해서 급한 상황이거나 이걸로 사업을 하는 사람을 찾아야 겠네요...;; 나름 이걸로 리스 사업도 가능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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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돈이 아니라 본인들이 대출금을 못내서 터는 개념입니다.
은행에서 대출종료되면 원차주가 아닌 바이어에게 서류 넘겨주는게 되나보더라고요. 그에따른 서류가 있겠죠.
필은행은 원칙적으로 승계같은거 정식으로 이름 바꾸는건 안해줍니다 집이든 차든. 갚은 후 다시 대출받는게 원칙이죠.
한성자동차라고 예전에 이런 비슷한 방법으로 사기쳐서 큰 사고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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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은 내가 못내니 너가 차 타고 월 할부금 내줘가 되겠죠. 근데 필리핀은 중도 상환 수수료를 따져서 중도 상환 하는 조건으로 판매가 안되나 보네요. 저런 위험천만한 방법으로 차를 넘기느니 매입자가 일시불로 중도상환해 버리고 그 차액만큼 덜 주던 더 주던 하면 더 안전할텐데 말이죠.
타이틀 이전이나 저당 설정 해지가 오래 걸려서 그럴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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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자가 캐쉬바이어면 은행에 잡혀있는 저런차는 아예 쳐다볼 이유가 없으니까요.
심지어 저당없는차보다 싸지도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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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중고차 매매상이 현찰로 차를 잡으니까요. 저렇게 차를 넘기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뭐 이런거죠. 저도 업자들한테 차도 넘겨 봤고 개인한테 현금으로 팔아 봤지만 할부가 남은 상태에서는 팔이 본적이 없어서...;; 업자가 할부가 남은 차를 잡으면 사실 그만큼 목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할부 남은 금액에 시세 차액만큼만 주면 되니까 훨씬 이득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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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지 얼마 안되서 남은 할부가 신차값 보다도 비싼 것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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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매입자 입장에선 돈만 잘 내면 사실 별 문제 없는게 이나라는 일반 매매도 오픈디드오브세일로도 많이들 타니까요. 어차피 은행에 잡혀있으니 다 갚을때까진 은행꺼고 완납하면 바이어에게 서류를 주겠다는 것만 제대로 되있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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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 문제가 있는지 구입하고 5년이 넘었는 데도 타이틀이 안넘어 왔지만 타고 다니는데 아무 문제 없더고 하더군요. 그거 타고 여행 잘 하고 다니데요.
할부 승계보다 차라리 이런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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