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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북한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26)

MUSICIANANDACTOR 쪽지전송
Views : 14,507 2024-10-04 20:44
자유게시판 127555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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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in and Orchestra] "Introduction and Rondo Capriccioso"

(Mun Kyong Jin, Unhasu Orchestra)

생상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문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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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4 20:59 No. 1275559384
(사진) 지휘자 정명훈과 문경진

문경진 (Mun Kyong-jin)

(1981년 ~ 2013년 8월 20일?)

북한의 바이올린 연주자로 은하수관현악단의 악장이었다.

2013년 여름 문경진과 은하수관현악단의 바이올린 연주자 정선영은 김정은 정권에 의하여 처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은하수관현악단은 어떠한 공식적인 설명도 없이 해체되었다.

지금까지 이들이 생존해 있다는 어떠한 기사도 없었으며 북측의 매체에서도 이들의 이름이 사라졌다.

문경진은 2013년 8월 돌연 사라지기 전까지 북측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판을 얻고 있었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4 21:02 No. 1275559385
1찍들이 좋아할 글이네요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10-06 19:53 No. 1275560053
@ Andrew Lee-1 님에게...
2찍은 저런거 안 안타까워하나요?
북한이 개방 좀 되어서 저런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래야지.
아니면 빨리 통일되어서 다 잘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드는데,
그냥 2찍은 다 싫은가봐요.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17:37 No. 1275560483
@ 그리메 님에게...
북한 주민들이 가엽고 탈북민 목숨걸고 넘어왔는데 삶은 소대가리는 훠훠 하며 돌려보내는 그건 안타깝지 않으시죠? 1찍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7 21:35 No. 1275560657
@ Andrew Lee-1 님에게...

문재인 정부는 그해 11월 5일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 2명을 북송하겠다는 전통문을 북한에 보낸 뒤 2시간 만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부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하는 친서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어민 2명의 근황에 대해 “첩보를 분석한 결과 북송된 지 며칠 뒤 처형됐다”고 밝혔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23:08 No. 1275560675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이런 글엔 입쳐물닫 이게 1찍이 말하는 인권이죠 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8 07:06 No. 1275560707
@ Andrew Lee-1 님에게...

인권?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8 17:44 No. 1275560957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이런 글엔 아닥하는 그 있어요.
앞에선 인권을 울부짖고 이런기사엔 입꾹닫 소대가리
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4-10-05 11:26 No. 1275559614
@ Andrew Lee-1 님에게...
쥐새끼마냥 여기서도 찍찍거리고 있으시네요 ㅋㅋㅋㅋㅋ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17:03 No. 1275560467
@ 마린보이99 님에게...
저기 다른 쥐새끼한테도 찍찍거린다 말해보세요^^
먼저 시작한 사람있으니 왜요? 못하겠어요??
쥐새끼님?
마린보이99 [쪽지 보내기] 2024-10-08 14:41 No. 1275560931
@ Andrew Lee-1 님에게...

당신이 찍찍거려서 당신한테 쥐새끼라고 했는데 X소릴 하시네요 ㅋㅋㅋㅋ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8 17:44 No. 1275560956
@ 마린보이99 님에게...
아 님이 하는 시궁창 냄시나는 x소리요? 알아요 ㅋㅋ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8 07:11 No. 1275560709
@ Andrew Lee-1 님에게...

다른 쥐새끼는 싱그런햇살 맞고 사라졌던데... 햇살 알레르기가 있나...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8 17:45 No. 1275560958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저 쥐새끼도 심심한가보죠 분한데 팩트로 쳐 발리니 할말없고 ㅋ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4 21:04 No. 1275559387
@ Andrew Lee-1 님에게...

Ano ang 1찍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4 21:05 No. 1275559389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있어요 삶은소대가리 팬클럽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4 21:08 No. 1275559390
@ Andrew Lee-1 님에게...

Masarap ba ang pinakuluang ulo ng baka?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4 21:09 No. 1275559392
@ MUSICIANANDACTOR 님에게...
Angsarap po.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4 21:12 No. 1275559393
@ Andrew Lee-1 님에게...

Paano ang lasa?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5 01:32 No. 1275559439
@ MUSICIANANDACTOR 님에게...
Parang pinakuluang ulo ng baka.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5 10:56 No. 1275559605
@ Andrew Lee-1 님에게...

Tama ba ito?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07 19:49 No. 1275560510
@ MUSICIANANDACTOR 님에게...
tama po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4 22:07 No. 1275559401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5 10:12 No. 1275559470
은하수 관현악단 차석 바이올리니스트 정선영

총살당한 악단원 9명 중의 한 명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06 22:14 No. 1275560194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08 13:53 No. 1275560922
이거원..여차하며 죽여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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