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없는 중국·필리핀 '셀카 경쟁'..."샌디케이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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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5:00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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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필리핀이 건건히 해상에서 부딪치며 남중국해의 긴장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필리핀은 미국과 안보 강화에 나섰고, 중국도 인접국과의 관계 강화에 힘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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