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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5,733 2023-03-19 12:38
질문과답변 127541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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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얌 [쪽지 보내기] 2023-03-19 12:57 No. 1275412387
그런 문화가 세상천지에 어디있겠습니까.

자기 친척집이라고 갑질 비슷하게 하는거 같은데.

렌트 계약을 하고 그집에 거주하고 계신건데

엄연히 주거침입입니다.

상관없으시면 그냥 사시는거고 못마땅하시면 컴플레인 하세요.
전두한 [쪽지 보내기] 2023-03-20 04:30 No. 1275412486
@ 아싸라비얌 님에게... 동감합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3-03-19 19:34 No. 1275412425
@ 아싸라비얌 님에게...
동감입니다.
19df29 [쪽지 보내기] 2023-03-19 13:12 No. 1275412389
또 이것들이 까불고있네요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3-03-19 15:13 No. 1275412398
아마 집주인이 살던 시절부터 그렇게 했겠지요. 그게 집에 놀러 오는 손님들까지 다 익숙한 행동일 겁니다. 가서 이야기를 하세요. 그게 안통하면 집주인한테 이사가겠다고 하세요.
결말은 이사를 가셔야 그 꼴을 안보시게 될거 같긴 합니다. 만약에 경찰이 왔다가도 모르는 손님들은 또 그렇게 할거니까요.
jonadang [쪽지 보내기] 2023-03-19 16:38 No. 1275412404
도베르만을 한마리 키우면 바로 해결됩니다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3-03-20 11:54 No. 1275412538
ㅎㅎ 정답 같은데요. 도베르만을 한마리 키우고 대문 밖에 쓰레기통 있는데다 개집을 하나 만들어서 묶어두면 다 도망갈듯요...
희망나무 [쪽지 보내기] 2023-03-19 18:27 No. 1275412415
필리피노 들 외국인에 대해서 텃세, 많이부림
특히 아시아권.
일례로 내가 길모퉁이에 차세우니
집주인이
와서 지적질함, 똑같은. 자리에 필리피노가
차세우니 암말도안함 ,한국도그런인간들
많으니 참던지 이사가던지 한번싸우던지
좋게 이야기하던지
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3-19 21:18 No. 1275412453
옆집이 우리집 앞에 쓰레기통 갖다 두어서 니네 집으로 가져가 하니

경찰이라고 밤에 허공에 총 쏨

여전히 집앞에 쓰레기통

외국인 특히나 한국인 싫어 하는 필나이들 많습니다만

정확히 이야기 하셔요.
Lejan Cadusale [쪽지 보내기] 2023-03-19 22:37 No. 1275412461
글마 돌아이네 미친 놈이 그걸 참고 있어요>? ㅋㅋㅋ 나같으면 주거침입으로 신고 합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0 04:03 No. 1275412481
만만해서 그런겁니다. 한번 동네방네 챙피 쏙 당하도록 조목조목 몰아쳐서 ㅈㄹ해주세요.

그리고 친척도 아니고 친척의 아떼까지 갑질을 하는걸 참아주나요? 그집 찾아가서 그 아떼 불러놓고 한바탕 뒤집으세요. "What the F do you think you are?" 라고 예기하시면 됩니다.
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3-20 09:38 No. 1275412504
@ Justin Kang (강태욱) 님에게...
총맞아요

ㅋㅋㅋ

개그 입니다.
8004c6 [쪽지 보내기] 2023-03-21 10:12 No. 1275412716
@ Bangfong 님에게...
저도 주차문제나 운전할때 욕하면서 많이 싸워 봤는데 9년째 아무 문제없네요.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3-03-20 12:00 No. 1275412542
ㅎ 아니 개그가 아니고 진짜 총 맞을 수 있어요. 필리핀은 사실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동네입니다. 그리고 이웃집에 심하게 컴플레인 할 수 없는게 한번 사이가 틀어지고 나면 되돌리기 힘들고 밤에 멀리서 집 지붕위로 돌 던지고 도망가고 하면 결국 두손 두발 다 들고 이사 나갈수 밖에 없습니다.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3 03:54 No. 1275413086
@ 자유시간. 님에게...
결국 이사나가는 한이 있어도 이웃한테 호구취급 당하면서는 못살거 같아요. 성질 더럽다고 욕먹고 사는건 괜찮아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20 10:01 No. 1275412509
@ Bangfong 님에게...
사는동네가 너무 위험한 곳 아니면 총까지 맞겠습니까?
제 이웃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잘해줬더니 마냥 기어 오르고 우리 아떼한테도 뭘 요구하길래 안면 몰수하고 한 푸닥거리 했었습니다. 아직 총 안맞고 살아 있습니다.

우리 아랫층인데, 그 이후로 신경안쓰고 집안에서 공놀이도 하고 줄넘기도 합니다. 자업자득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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