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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4,5 월 복귀 지지(5)

Views : 4,000 2023-04-01 23:24
자유게시판 127541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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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 야당 리더인 France Castro(교사연합당)도 여름방학의 4월 5월 복귀를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학생과 교사 모두 무더위에 콩나물 교실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습니다.

교사연합의 조사에 따르면 87%의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실내 더위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37%의 교사와 학생들에게서 더위로인한 의료적인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64%의 교사가 건강상태가 좋지않고 82%의 학생이 높은 온도로인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체감온도가 너무 높아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봅니다.

응답한 교사 40%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수업을 빠지는 학생들이 증가했다고 답했습니다.

공립학교 1%만 에어컨이 있고 2%는 자연환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교실환경이 쾌적하다고 답한 것은 0.5%뿐이고 견디기 힘들다고 한 것은 6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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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1 23:27 No. 1275415274
Basilan 페리 화재 사건으로인한 사망자 숫자가 28명으로 조정되었습니다.

MV Lady Mary Joy 3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약 260여명의 승객들이 화재를 피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7명이 여전히 실종상태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3-04-02 07:38 No. 1275415288
얼마전 학교에서 축구하던 아이가 Heat wave로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Alissa [쪽지 보내기] 2023-04-02 08:29 No. 1275415291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어머나... 죽었어요?

안타깝네요.. ㅠㅠ

저도 예전처럼 4,5월이 방학이면 좋겠어요.

공립학교는 에어컨도 거의 없고 시설이 낙후하고 아이들이 몸도 약한데

이렇게 많이 더울때 학교 가는 건 안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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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3-04-02 16:23 No. 1275415348
이게 다 멍** 두텔테때문.
근데 국제재판소에서 언제
잡으러 오려나..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3-04-02 17:12 No. 1275415356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그쪽이랑 연 끊기로 하지 않았나요? 봉봉이 얼마전에 또 무시하기로 했고, 다음은 사라가 대통령 할테니 뭐 살아 생전에 조사 받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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