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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 모 차이니즈 레스토랑(5)

Views : 1,790 2023-05-26 14:46
자유게시판 127542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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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누들 시켯는데 깜짝 놀랄정도로 짜더군요. 충격적인 염도였습니다. 점심시간 지나 3시쯤이었고 큰 홀에 저 혼자였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면에 소금이 뭉처있는게 보일정도였습니다. 처음가는 식당이라 뭔일인지 잠깐 생각하다가 매니저 불렀습니다.

너무 짜서 먹어보라고 하니 매니저도 맛보고 깜짝 놀라더군요.
이게 뭔일이냐 물어보니 자기도 갸우뚱하면서 접시가지고 주방에 갔다오더니 미안하다고 돈은 안받겠다고 하더군요.

뭐 벌레가 나온다거나 머리카락 나오는건 이해가는데 이게 뭔 일일까요? 소금통을 실수로 웍에 부은걸까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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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3-05-26 15:18 No. 1275427676
3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고 돈 안받겠다고 하니 양심은 있네요. 실수한 것이다에 한표. 알면서 그냥 음식을 내 보냈다면 필리핀 마인드니까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Batura [쪽지 보내기] 2023-05-26 23:21 No. 1275427785
@ 희준이아빠 님에게...
저는 혹시 지들 쉬는데 왔다고 엿먹어라 한거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짠 정도가 바닷물이었거든요.
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3-05-26 16:52 No. 1275427693

큰홀에 사람이 없는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ㅋ

저도 chooks에서 프라이드치킨 시켰는데 정말 짜더라구요
근데 여친은 그걸 또 맛있게 먹더라구요ㅡㅡ
Batura [쪽지 보내기] 2023-05-26 23:22 No. 1275427786
@ JSB@카카오톡-16 님에게...
치킨은 밥하고 먹을려고 간을 새게 하나봐요.
jsaminkim [쪽지 보내기] 2023-05-27 16:38 No. 1275428030
와 신기하네요...

매니저가 짜다는것을 인정하다니..

피노이들 특징이 죽었다 깨어나도 no problem, taste still ok 라고 연발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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