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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112 쉼터 입소 안내(11)
이노가
쪽지전송
Views : 4,971
2024-11-08 09:43
자유게시판
1275572912
|
필리핀112 쉼터는 과거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운영 되었습니다.
쉼터는 자활 및 재활 시설로 필리핀에서 사업 실패 및 실업으로 주거와 식사에 큰 어려움에 처한 교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마카티 근방에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교통 편리와 생활 환경이 좋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그리고 필리핀 물가 폭등과 경기 침체로 필리핀에서 큰 어려움을 당해서 쉼터가 필요한 교민에게 한국 귀국을 위한 상담 및 필리핀 현지 취업에 대한 중점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쉼터 입소 조건은 필리핀에서 온 동기와 필리핀의 삶에 대하여 이동활 대표님과 상담 후 허가 합니다.
현재 필리핀112 쉼터는 이동활 대표님의 자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톡 아이디 phil112 문자로 보내 주시면 상담 후 입소가 가능합니다.
현재 필리핀 교민 사회가 매우 위축 되고 어려워서 많은 교민들의 삶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망과 고통 속에 앞이 캄캄해 보여도 작은 촛불 하나 밝히며 살아 보려는 의지가 있다면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쉼터는 자활 및 재활 시설로 필리핀에서 사업 실패 및 실업으로 주거와 식사에 큰 어려움에 처한 교민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마카티 근방에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교통 편리와 생활 환경이 좋습니다.
코로나 펜데믹, 그리고 필리핀 물가 폭등과 경기 침체로 필리핀에서 큰 어려움을 당해서 쉼터가 필요한 교민에게 한국 귀국을 위한 상담 및 필리핀 현지 취업에 대한 중점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쉼터 입소 조건은 필리핀에서 온 동기와 필리핀의 삶에 대하여 이동활 대표님과 상담 후 허가 합니다.
현재 필리핀112 쉼터는 이동활 대표님의 자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카톡 아이디 phil112 문자로 보내 주시면 상담 후 입소가 가능합니다.
현재 필리핀 교민 사회가 매우 위축 되고 어려워서 많은 교민들의 삶이 힘이 듭니다.
하지만 절망과 고통 속에 앞이 캄캄해 보여도 작은 촛불 하나 밝히며 살아 보려는 의지가 있다면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4-11-08 10:33
No.
1275572929
힘든일 하시네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야화-1 [쪽지 보내기]
2024-11-08 12:02
No.
1275573021
관장님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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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l**** [쪽지 보내기]
2024-11-08 13:20
No.
1275573035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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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7 [쪽지 보내기]
2024-11-08 14:04
No.
1275573043
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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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4-11-08 14:36
No.
1275573049
제2의 이철우가 나오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에 쉼터출신 이철우 땜에 교민분들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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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8888 [쪽지 보내기]
2024-11-09 00:39
No.
1275573232
@ 자유시간. 님에게...
이철우 이인간 아직도
필리핀에 있다하던데요
이철우 이인간 아직도
필리핀에 있다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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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트크 [쪽지 보내기]
2024-11-08 19:50
No.
1275573098
@ 자유시간. 님에게...
이건 그사람의 잘못이지 쉼터와는 하등 관계가 없죠
이건 그사람의 잘못이지 쉼터와는 하등 관계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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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4-11-08 22:52
No.
1275573208
@ 아이스트크 님에게...
쉼터 쪽에서 일자리 소개해주고 이철우 키워준건 사실이죠... 저도 이철우한테 사기 당했다가 사건 크게 터지기 전에 돈은 대부분 돌려 받았지만 예약호텔 등등 다 취소되어서 갑자기 다른데 다시 예약하고 한다고 시겁 했었어요...
쉼터 쪽에서 일자리 소개해주고 이철우 키워준건 사실이죠... 저도 이철우한테 사기 당했다가 사건 크게 터지기 전에 돈은 대부분 돌려 받았지만 예약호텔 등등 다 취소되어서 갑자기 다른데 다시 예약하고 한다고 시겁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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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가 [쪽지 보내기]
2024-11-08 23:47
No.
1275573220
@ 자유시간. 님에게...
쉼터에 계실 때에는 여러 사람들이 여러 모습으로 삽니다. 화장실에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은 항상 변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무서워서 선한 일을 하고 싶어도 선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인생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악을 경험하니 선이 더 옳고 위대하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쉼터에 계실 때에는 여러 사람들이 여러 모습으로 삽니다. 화장실에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의 마음은 항상 변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무서워서 선한 일을 하고 싶어도 선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인생이 허무하지 않겠습니까? 악을 경험하니 선이 더 옳고 위대하다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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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N [쪽지 보내기]
2024-11-10 21:05
No.
1275574556
노고와 봉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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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11-11 09:24
No.
127557462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세상엔 이렇게 좋은 분들도 있다는 사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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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885
Page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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