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짓 관련으로 문의드려요.(6)

오기전부터 문제가 있는 경우는 그냥 해주는것이 원칙이긴 한데 여기가 필리핀이라서 상식이 통하지 않으니깐요 계약서에 확실히 해 놓으셨음 문제가 없을듯 한데 그게 아니라면 ㅜㅜ

살면서 집문제가 생긴거라 걱정이 많이 되요.

수리부분은 철저히 문서로 주인이 승락한 경우에만 인정 되구요.

연속적으로 주인을 구찮케하셔 살기 좋게 고치시는편이 납니다.

원래 뭐든것이 급하지않습니다.임대가 안나가도 급하지않더군요,..

주인과 원만하게 좋은관계를 유지하시는편이 .계약서상 언제준다 있을걸요.

법적인것은 민사이고 워낙 오래걸려 변호사비용만 나가고 효과적이지못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화가나도 웃으며 짜증내시고 하세요^^

저는 집에 들어올 때 모든 부분에 있어서 사진을 찍어둡니다.. 나중에 증빙자료로 제출하려고요..
워낙에 말이 안통해서.. ( 영어가 안대서 그러나. ㅠㅠ)

문서로 남긴경우만 적용되고요 , 구두로썬 된 부분은 거의 안 이루어집니다. 문서로 남긴 경우도 안 지켜지는 경우가 태반 -_-;

주인의 지금 행동으로 봐선....좀 불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