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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미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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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11:50
질문과답변
1275536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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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뭐 상속이니 뭐니 복잡한 문제를 다 처치하고서라도
본인은 절대 그 여자에게 1순위가 될 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있는 한은
지금 몇년간으 봐왔어도 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돌보는게 불가능하다는걸 이미 깨달으셨고
한국이면 정서상 남의 아이를 가진 여자를 며느리로 아무 부정적인 시각 없이 받아들일 부모님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자기 인생이니 부모님 의견을 모두 따를 필요는 없지만, 부모님 억장 무너지더라도 해야되는 결정인지는 스스로 자문해보세요. 만약 그정도 가치가 있었다면 이런 곳에 물어보지도 않았을 거라고 봐서 헤어지는 게 맞다고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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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다는 것은, 아내의 아이를 호적에 올리고, 친자녀와 동일하게 해 줘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럴 준비가 안되어져 있으면, 계속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마음이 가는 대로 해야하지 싶은데, 결혼이라는 것이 양쪽 가족과 같이 화합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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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지만 따지고 보면 6년간의 연예생활을 하시면서 서로에게 느꼈던 감정과 진정성을 나타내기에는 너무 부족한 글이기에 함부로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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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you answered fast! All the people have differences, we all have cultural beliefs we want to take a grip on. It's not about people don't understand the Korean marriage market, I think about the thing here is who will give up and sacrifice to give more understanding for his culture. I understand the thing you're saying yes Marriage at the end of the day is not about love.. so much into it. Your thing is that you wanted someone who will understand you- and what is you is not only about your personality but your strong cultural background- You said you wanted someone to understand you -- but understanding is different in making someone accept fully only your side- I mean some filipino culture you understand but its different when you say you embrace and accept it--- do you get it?--- understanding is different from accepting it. I think you do not. But on the other hand you wanted someone who can embrace your belief and culture fully. It's all you...(only you) It's not about the 2 of you. It's like being superior in the relationship... you want to want your side because you feel like you have the superiority... so what about her? that's why you have to let go. If you love her let her go. You are right.. you can maybe feel guilty making her spend years with you about nothing.. so don't complicate it anymore. walk away.. it's hard but that could be your best gift for her is to let her find a man that could give her a family. I know, that you're very much aware you can't so don't punish each other... walk away to give yourselves a time to be with the right people.. You know.. I guess you are a good man too! You think about her.. but there is something in you that you are not for her... I respect about your definition about marriage and love. You are a good person too that deserves happiness... If the relationship will just bring worries to you... you don't also deserve it. You deserve a relationship that could free you from worries and pain too. It's okay.. just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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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ind it interesting and nice about you.
Like no matter how you made up your mind you still thought you wanted peoples opinion to convince you that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And yes, you are doing the right thing.
And also, for the child... wow! thank you for supporting him for 6 years.. that 6 years should be forever with him... it's a gift nobody can takeaway.. And he should they should remember you for that no matter what! You're a good person. But just do it... walk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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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여기 글 올리신거보면 마음의 결정은 어느정도 되어 있다 생각됩니다 글쓴이님도 20대 좋은 시절 같이 보낸것뿐이니 미안해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만난적이 있다 하시니 이번에는 미련두지 말고 서로 깔끔하게 갈길가시는것이 맞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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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분들이 여자쪽 사생아는 노부모나 친척에게 돈주면 알아서 키우겠지라는 생각을 하는데 현실은 필리피나가 어떻게해서든 집에 들일것이고 다른 자식들과 차별하는 꼴을 못봅니다 여기다 돈(재산) 문제 까지 걸려 있으면.... 질투심때문에라도 피보는게 어렵지 않은 나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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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
성실하고 따뜻한 성격: 6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하고 항상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여자친구의 성격은 큰 장점입니다.
경제적 자립: 필리핀에서 고소득자이며,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모습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외모와 성격: 외모는 물론이고, 약속을 잘 지키고, 깊은 마음으로 당신을 존중하는 태도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고민되는 부분
아이에 대한 책임: 여자친구의 아이를 '친구의 아이'처럼 키우고 싶다는 점에서 경제적 책임을 완전히 지지 않으려는 생각이 보입니다. 이는 여자친구와의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의 핵심입니다.
상속 문제: 한국의 장남 문화와 상속에 대한 강한 인식이 여자친구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아이에게 어떤 금전적 책임을 지느냐에 대한 부분은 중요한 논점입니다.
부모님 문제: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손주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느끼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조언
가치관의 차이: 결혼은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고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아이에 대한 경제적 책임과 상속 문제에 대한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래의 비전: 결혼을 고려할 때, 서로의 가치관이 어느 정도 일치해야 합니다. 여자친구와 아이에 대한 경제적 책임, 상속 문제, 부모님 문제 등을 포함한 미래의 비전에 대해 깊이 이야기해보세요.
자신의 감정 정리: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고려하여, 자신이 정말로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세요.
결혼은 사랑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들도 많이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지금의 고민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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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남처럼 키우든 말든 님하고는 관계가 없고님과의 아이가 생기면 그 또한 자기 자식이고
님이 번 재산을 님 아이에게 물려주만 그만입니다.
님의 부모님 재산도 마찬가지고.
사랑하면 결혼하면 되고,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6년간 살면서 아이가 안생긴게 오히려 문제고 여자가 30살 넘으면 노산 시작이니 아이 못가질 가능성도 많네요. 그 경우는 헤어지십시오.
아니면 당장 아이 갖고 보십시오, 뭘 복잡하게 생각합니까?
그녀의 재산은 그녀가. 나의 재산은 내가 맘대로 하면 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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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필에있는 부동산 빼고는 맘데로 해도 된다는 겁니다. 한국처럼 조사하면 다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여튼 같은경우의 분들 은근히 많더라고요.
근데 여자입장에서야 같은 자식이겠지만 남자입장에선 그게 아니니 당연히 여자가 이해하거나 아니면 혼자 사는게 맞죠.
키우는건 동일하게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상속은 아닌게 맞는듯. 한국법에서도 계부상속은 없습니다. 주고싶으면 증여만 가능하죠. 혈족관계가 아니면 안된다는거죠.
자세히 알아보세요. 사생아라는건 본인 자식이지만 밖에서 낳은 자식을 말하는 겁니다. 님 경우엔 그냥 남남 이예요. 그리고 한국은 사생아리해도 다른 형제들과 동일한 상속 비율을 받습니다.
어차피 남자분 나이는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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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편견없이 모두 동일한 기회를 갖지 않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사람 사는 세상인데 그럴리가 없죠.
그건 그냥 저소득층에서 부모가 자식에게 나눠줄게 없고 받을것만 있으므로 집안의 기둥이 되어 피가 안섞인 부모라도 봉양하라는 의미이고 그들의 편의적인 발상에서 나온 저소득층들의 가스라이팅으로 이어져온 문화일 뿐입니다.
여자친구분은 본인의 희망하는 바를 문화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글쓴이에게 강요하고 있는겁니다.
사생아도 일부 재산이나 조금 물려받는 경우가 많은데 피도 안섞인 의붓자식에게 누가 재산을 상속해 주나요?
(사생아란 표현은 님의 아이이지만 혼외자식일때 쓰는 말입니다. 그 아이는 사생아가 아니라 의붓자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상속해주지 않아도 본인 유고시 어차피 와이프에게 가는 재산은 그 아이에게 이어져 내려가게 됩니다.
전 세계 어디서도 그런 문화는 없어요 그걸 동의해줄 남자도 없죠.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지 친자식들과 똑같이 교육해주고 키워주겠다는 건데 그이상 재산까지 바라는건 안되는건 안되는 거라고 정확히 전달하고 만약 그게 싫다고 하면 그럼 어차피 글쓴이의 돈때문에 결혼한다는 의미가 되므로 더 재고할 가치도 없겠네요.
헤어진다면 앞으론 싱글맘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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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도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위의 상황에서는 사생아가 아니라 의붓자식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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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설마 여자가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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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지인소개, 직장, 대학수업듣기나 대학교 앞에서, 쇼핑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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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상위 5% 한국남이시면 15년 뒤 45살에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우즈벡 카자흐 키르키즈스탄 등)에 가시면 20살 어린 숫처녀들이 결혼하자고 줄을 섭니다.
현명한 선택으로 후회 없는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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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권성철씨 그냥 웃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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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쯤 먼저 낳고 고민해도 좋을 듯하긴 합니다.
여태 살아온 게 행복했다면 다시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꽤 고독할 겁니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로 내 것은 내께로라는 말이 있습니다.
엄마가 그 전 아이를 챙긴다고 한들 님과의 아이도 역시 자신의 아이일테고,
엄마가 번 돈의 장남 몫을 그 아이에게 가게 하고,
님과의 아이(들)은 님의 재산을 모두, 그리고 엄마의 알부 재산을 물려줘도 됩니다.
아직 낳아 보지도 않고 깊은 재산관계를 걱정하니 답답합니다.
님하고 그 분 사이에 낳은 아이가 님만의 아이인양 말하니 안타깝습니다.
법적인 문제 미리미리 이야기 하고 니가 번 돈 알아서 하고 내가 번돈 알아서 하고
부모님 물려주신 돈은 친손들에게 준다 해도 그 친손들이 엄마의 유전자 반을 받은 아이들이라 엄마가 뭐라 할 것 같습니까? 다만 첫아이가 억울하지만, 실은 님하고 결혼 안했을때하고 똑같지 않느냐? 뭐가 문제냐...
"자~ 나랑 결혼 안해서 그 아이가 우리 부보님 재산 받아 갈 수 있나?"
"없따"
"그럼 우리 결혼해서 니와 나 사이 낳은 아이들에게만 부모님 재산 물려 준다. 뭐가 달리지냐?"
"달라지지 않는다"
"그럼 니하고 내가 재산땜에 결혼 못할 이유가 없자나. 우린 같은 상황인 재산 땜에 하고 새싶은 결혼만 못하고 헤어져야 하는게 맞나?"
"아니다"
대충 이거 아닌가요?
그래도 안된다면 님의 사랑이 식은 것이고 그 사람의 사랑도 식은 겁니다.
그게 하니라면 결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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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친구가 최후통첩을 한거 같은데 이번에 확실히 정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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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 연애하고 지금은 결혼해서 딸이 있습니다 벌써 6살이네요. 집사람의 아들은 음.. 이건 궁금하시면 쪽지 주세요.
집사람은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중국계 싱가폴사람 이었는데 연애를 오래해서 그런가 우리나라 같이 혈통 문제에 대해 이해해 주더군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 결혼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 없이 살고 있네요
님 같은 경우 현실적으로 여자친구가 우리 문화를 이해 못하면 끝까지 문제가 생길것 같네요
그리고 느낌상 마지막 통보를 한거 같은데 아마 님이 확실히 안해주면 아마 알아서 이별통보 할것 같아요. 우리 집사람도 그런식으로 전 남자친구를
찼거든여; 어쨋든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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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강제적이고 구속력을 가지긴 하나, 당사자간에 의견이 합치가 안될때 최후의 수단이라는 전제하에,
글쓴이 분께선,
현재시점의 본인과, 현재시점의 여친분의 사고방식으로,
먼 훗날 10-20년 뒤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을
최악의 상황, 최후의 수단(강제성을 지닌 수단)으로 해결 해야만하는 상황까지도 고민중이 신거 같아요.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일어날것이다고 너무 강하게 확신중이신듯 하고,
1.여친분이 시간이 흘러 사고가 유연해졌을때, 즉 어느정도 한국문화와 사고방식에 이해가 동반된 적응이 되었을때 까지의 시점
: 본인과 여친의 서로의 이해와 적응이 완료된 때
2.여친분의 아이가 시간이 흘러 자아와 주관이 형성이 될 시점 까지의 시점
1과 2의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그때까지 본인이 여친분과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시간은 충분해요.
이제 주제넘게 제안을 드려봅니다.
(판단이 잘 안되면 MBTI 처럼 나름대로 수치화시켜서라도, 각각을 1~10에서 배점해 보세요)
1. 내가 미래 주어질시간내에 여친과 합치점을 찾아 해결할 "자신감" (업무성과 도출의 자신감, 학업에 대한 자신감 등의 비교를 했을때 얼마나 크거나 작은지)
2. 1이 안됐을때 다가올 미래의 문제로 인해 내가 받을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학업 스트레스, 집안스트레스 등 과 비교하여)
3. 현재 나의 감정과 미래의 나의 감정에 대한 확신,
이로 인해 예상되어질 나의 "행복도"
(업무, 학업 등의 성취의 행복도와 비교하여)
오로지 위 3개만 철저히 본인의 입장에서 점수를 부여해보세요. 순전히 본인이 얻거나 잃을 물적요소가 아닌 감정적인 요소만 대입해서 수치화 시켜보세요.
단, 여친에 대한 책임/의무감,미안함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함께 보낸 6년에 대한 미안함은 날려버리세요. 유지하거나 헤어질 선택은 서로가 할수있는것이지, 일방적인게 아니잖아요. 서로간의 선택으로 인한 당연한 결과입니다.
모든 문제는 본인에게 있다고 가정을 하고, 본인이 해결하려고 정한것은 나의 책임이다 라고 다시 자기 암시를 하셔야,나중에 남탓을 안하고,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1. 내가 해결할 수있는게 얼마나인지?
2. 내가 받을 스트레스가 얼마인지?
3. 내가 누릴수 있는 행복감이 얼마인지?
를 수치화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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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주목받고싶은 욕구 불안 자기정당 사회적 상호작용 부족으로 이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주려는 시도로 보임
지은이: 권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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