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그리움은 무엇인가요?(7)
kan0****
쪽지전송
Views : 5,297
2024-07-01 02:54
질문과답변
1275529356
|
요새따라 자꾸 무엇인가가 그립네요 그곳이 전 베트남 같습니다.
애증의땅 마음속 고향 나의 전생이 베트남인인가 할정도로 그리운곳
오토바이의 매연 거리에서 목욕탕 의자 같은곳에 앉아 먹던
쌀국수 한그릇 시장에서 가끔 사먹던 연유 커피한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날렸던 스트레스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다녔던 여행지및 비자런 내가 군대에 있을때 친구가 훈련소로 보낸 편지가 청첩장 이였고, 나에게 결혼식 오라고 했던곳도 베트남이요
2번의 해외 봉사 2번의 여행사일 개인적일로 1번 갔던곳도 베트남
저의 친구들중 부모님이 공부나 해라 거기가 뜬단다 하며
보내놨더니 이제는 자리잡고 사는 친구들이 있는곳도 베트남
그리고 나도 저리 유학을 갈수 있었다면 나도 호치민 인사대나 하노이 국립대 다낭대등과 같은 현지 명문대학에서 공부했다면 그리고 취업할수 있었다면
내가 어떻게든 블랙이 안걸리고 그당시 베트남의 박닌에 있는 전자업계에 무사히 갈수 있었다면 아니면 2018년 그때 코이카 붙어서 1차인 베트남 붙어서 1년 갔더라면 그후 그정착금으로 베트남에서 뭐라도 해볼수 있었다면
나의 삶도 많이 바뀔수 있었을까? 하는곳도 베트남입니다.
참으로 돈을 모아가 다시갈수 있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돈을 모으고 나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면 어떨까란 그리움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나짱에서의 첫고객 맞이, 그리고 손님들과 함께갓던 그리고 혼자서 갓던 혼총곶 롱선사 담시장 침향(짬흥)타워
마음이 힘들때 다낭에서 그랩 바이크를 타고 호이안에서 보던 야경 마음을 달랬던곳도 베트남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달려 도착했던 새벽의 호치민 그곳에서 목바이라는 곳에가 캄보디아 국경에서 했던 비자런
하노이에서 밤에 달려가 마음을 달래던 호안끼엠 호수
용다리의 불꽃에서 나를 웃고 울게하던 다낭 그리고 미케비치의 밤바다 혼자 마신 라루 맥주한잔
하롱베이에서 배를타며 보던 절경 하이퐁에서의 밝고 순수했던 학생들
그리고 핀으로 내려마시던 커피한잔의 여유
일마치고 집에와 마시던 사이공 비어 한잔
참 한국은 싫어도 마음속 그리움 가득한 베트남
꼭 다시 갔으면 한국갈일 없이 꼭 돈모아 다시가 열심히 그곳에서 후회없이 살다 꼭 독일이나 유럽으로가 국적따고
사회적 복지 안전망 느끼며 한국 국적 버릴날이 언제오나 정말 학수 고대중 입니다.
그전에 베트남 다시 가는게 목적이구요 블랙을 풀기위한 돈이마련되고 직장을 잡을수있고 돈이 모여 있다면 그때는 이곳 필리핀을 떠나 마음속 평안 나의 고향집인 베트남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곳에서 다시 안정적인 직장을잡고 일을 오래 할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요새따라 자주듣는 베트남 노래 3곡을 링크로 걸며 글 마쳐볼까 합니다.
들으며 가끔 울기도 하네요
1번째곡입니다.
2번째 곡입니다. 여러분도 잘아시는곡 xin Chao viet nam 일명 헬로 비엣남
3번째 곡입니다
멜로디가 참좋네요
이렇게 3곡 띄워 올립니다
여러분의 그리움은 무엇인가요?
또 어떤추억이 있는지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증의땅 마음속 고향 나의 전생이 베트남인인가 할정도로 그리운곳
오토바이의 매연 거리에서 목욕탕 의자 같은곳에 앉아 먹던
쌀국수 한그릇 시장에서 가끔 사먹던 연유 커피한잔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날렸던 스트레스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다녔던 여행지및 비자런 내가 군대에 있을때 친구가 훈련소로 보낸 편지가 청첩장 이였고, 나에게 결혼식 오라고 했던곳도 베트남이요
2번의 해외 봉사 2번의 여행사일 개인적일로 1번 갔던곳도 베트남
저의 친구들중 부모님이 공부나 해라 거기가 뜬단다 하며
보내놨더니 이제는 자리잡고 사는 친구들이 있는곳도 베트남
그리고 나도 저리 유학을 갈수 있었다면 나도 호치민 인사대나 하노이 국립대 다낭대등과 같은 현지 명문대학에서 공부했다면 그리고 취업할수 있었다면
내가 어떻게든 블랙이 안걸리고 그당시 베트남의 박닌에 있는 전자업계에 무사히 갈수 있었다면 아니면 2018년 그때 코이카 붙어서 1차인 베트남 붙어서 1년 갔더라면 그후 그정착금으로 베트남에서 뭐라도 해볼수 있었다면
나의 삶도 많이 바뀔수 있었을까? 하는곳도 베트남입니다.
참으로 돈을 모아가 다시갈수 있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다시 돈을 모으고 나의 친구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면 어떨까란 그리움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나짱에서의 첫고객 맞이, 그리고 손님들과 함께갓던 그리고 혼자서 갓던 혼총곶 롱선사 담시장 침향(짬흥)타워
마음이 힘들때 다낭에서 그랩 바이크를 타고 호이안에서 보던 야경 마음을 달랬던곳도 베트남
슬리핑 버스를 타고 달려 도착했던 새벽의 호치민 그곳에서 목바이라는 곳에가 캄보디아 국경에서 했던 비자런
하노이에서 밤에 달려가 마음을 달래던 호안끼엠 호수
용다리의 불꽃에서 나를 웃고 울게하던 다낭 그리고 미케비치의 밤바다 혼자 마신 라루 맥주한잔
하롱베이에서 배를타며 보던 절경 하이퐁에서의 밝고 순수했던 학생들
그리고 핀으로 내려마시던 커피한잔의 여유
일마치고 집에와 마시던 사이공 비어 한잔
참 한국은 싫어도 마음속 그리움 가득한 베트남
꼭 다시 갔으면 한국갈일 없이 꼭 돈모아 다시가 열심히 그곳에서 후회없이 살다 꼭 독일이나 유럽으로가 국적따고
사회적 복지 안전망 느끼며 한국 국적 버릴날이 언제오나 정말 학수 고대중 입니다.
그전에 베트남 다시 가는게 목적이구요 블랙을 풀기위한 돈이마련되고 직장을 잡을수있고 돈이 모여 있다면 그때는 이곳 필리핀을 떠나 마음속 평안 나의 고향집인 베트남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곳에서 다시 안정적인 직장을잡고 일을 오래 할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요새따라 자주듣는 베트남 노래 3곡을 링크로 걸며 글 마쳐볼까 합니다.
들으며 가끔 울기도 하네요
1번째곡입니다.
2번째 곡입니다. 여러분도 잘아시는곡 xin Chao viet nam 일명 헬로 비엣남
3번째 곡입니다
멜로디가 참좋네요
이렇게 3곡 띄워 올립니다
여러분의 그리움은 무엇인가요?
또 어떤추억이 있는지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Chrus L [쪽지 보내기]
2024-07-01 03:43
No.
1275529357
베트남을 안가봐서 공감이 잘안되는데
베트남 한인 커뮤니티에 글쓰시면 서로 말도 통하고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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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7-01 07:41
No.
1275529363
베트남이 북한땅도 아니고 이주해서 살러 가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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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la [쪽지 보내기]
2024-07-01 09:13
No.
1275529375
베트남은 저에게도 특별한 나라이지요. ^^
오래전에 교회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에 갔었는데, 숙소가 바다(항구?) 앞이였는데 인상적이고 아름다왔어요.
시장이나 식당에서 쌀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고,
호치민인지 하노이인지 베트남 전쟁당시 베트남 사람들이 숨어서 살았던 곳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그 당시 태어난 베트남 아저씨도 봤는데 몸이 정말 작더군요.
베트남 고아원에 가서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멤버들과 같이 봉사도 하고,
베트남 교회에 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연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베트남에서 앞으로의 저의 비젼을 찾았고, 필리핀에 다시 오게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한국 우리집 가까이에 베트남 교회랑 베트남 쌀국수 식당이 있어서 자주 가서 베트남 쌀국수 먹었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줘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베트남 교회에서 만난 베트남 친구랑 같이 찜질방에 가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눴는데,
친구가 사귀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은 못했다고해요.
베트남 친구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공부를 잘해서 지금은 한국의 어느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릴적에 아빠가 베트남에 출장가셔서 하얀색 아오자이를 사오셨는데 참 예뻤어요. 그런데 입을일이 없어서 집에서 몇 번 입어본게 다에요. ㅎㅎ
필리핀에 사시는 어느 한국인 지인은 작년에 베트남 다낭에 갔다오셨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다낭에 여행 가셨어요.
그리고 베트남은 물가가 싸서 다들 여행하기 좋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베트남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오래전에 교회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다낭에 갔었는데, 숙소가 바다(항구?) 앞이였는데 인상적이고 아름다왔어요.
시장이나 식당에서 쌀국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고,
호치민인지 하노이인지 베트남 전쟁당시 베트남 사람들이 숨어서 살았던 곳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그 당시 태어난 베트남 아저씨도 봤는데 몸이 정말 작더군요.
베트남 고아원에 가서 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멤버들과 같이 봉사도 하고,
베트남 교회에 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연도 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베트남에서 앞으로의 저의 비젼을 찾았고, 필리핀에 다시 오게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한국 우리집 가까이에 베트남 교회랑 베트남 쌀국수 식당이 있어서 자주 가서 베트남 쌀국수 먹었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줘서 아주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베트남 교회에서 만난 베트남 친구랑 같이 찜질방에 가서 이런저런 대화도 나눴는데,
친구가 사귀던 한국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 부모가 반대해서 결혼은 못했다고해요.
베트남 친구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공부를 잘해서 지금은 한국의 어느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릴적에 아빠가 베트남에 출장가셔서 하얀색 아오자이를 사오셨는데 참 예뻤어요. 그런데 입을일이 없어서 집에서 몇 번 입어본게 다에요. ㅎㅎ
필리핀에 사시는 어느 한국인 지인은 작년에 베트남 다낭에 갔다오셨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또 다낭에 여행 가셨어요.
그리고 베트남은 물가가 싸서 다들 여행하기 좋았다고 하시네요.
저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베트남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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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la [쪽지 보내기]
2024-07-01 09:19
No.
1275529378
아.. 그리고 그 때 베트남 갔을 때 알게 된 어느 젊은 베트남 목사님이 한국 방문하셨는데,
한국 우리집에 머무르시고 제가 관광 가이드 해드렸어요.
오산리 기도원에도 모시고 갔었는데 베트남 목사님이 무척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요. :)
한국 우리집에 머무르시고 제가 관광 가이드 해드렸어요.
오산리 기도원에도 모시고 갔었는데 베트남 목사님이 무척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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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us L [쪽지 보내기]
2024-07-01 12:46
No.
1275529445
"그리운 건 베트남이 아닌 젊은 시절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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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7-02 01:04
No.
1275529578
@ Chrus L 님에게...
명언이네.
주말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다녀왔더니 더 와닿습니다.
명언이네.
주말에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다녀왔더니 더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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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la [쪽지 보내기]
2024-07-02 09:41
No.
1275529611
아.. 그리고 우리 이모 가족이 오래전에 베트남에서 주재원으로 몇 년 살았어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베트남 가구들을 갖고와서 우리 엄마한테도 줬는데
화장대가 무척 예뻤어요. 다 나무로 만든 아주 예쁜 베트남 고급 가구들이에요.
베트남 화장대는 예쁘다고 언니가 가져갔고, ㅎㅎ
그때 이모가 준 베트남 가구들 몇 개는 지금도 엄마집에 있어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대학 기숙사 친구들 중에 베트남 학생이 있었는데
베트남 학생이 직접 요리해 준 베트남 쌀국수는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을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더군요.
베트남에서 한국인 선교사님 집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했어서 그런지 요리를 잘했어요.
베트남 학생의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목사님인데 나랑 만났을 때는 한국인 선교사님의 후원으로 필리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아주 착했어요.
미얀마 학생들도 있었는데 다 착하고 굉장히 순했어요.
필리핀 사람들과는 달랐어요.
한국으로 돌아올 때 베트남 가구들을 갖고와서 우리 엄마한테도 줬는데
화장대가 무척 예뻤어요. 다 나무로 만든 아주 예쁜 베트남 고급 가구들이에요.
베트남 화장대는 예쁘다고 언니가 가져갔고, ㅎㅎ
그때 이모가 준 베트남 가구들 몇 개는 지금도 엄마집에 있어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대학 기숙사 친구들 중에 베트남 학생이 있었는데
베트남 학생이 직접 요리해 준 베트남 쌀국수는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을 아주 정성스럽게 만들더군요.
베트남에서 한국인 선교사님 집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했어서 그런지 요리를 잘했어요.
베트남 학생의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목사님인데 나랑 만났을 때는 한국인 선교사님의 후원으로 필리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아주 착했어요.
미얀마 학생들도 있었는데 다 착하고 굉장히 순했어요.
필리핀 사람들과는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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