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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5,810 2024-07-02 20:45
질문과답변 127552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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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2 [쪽지 보내기] 2024-07-02 20:58 No. 1275529827
인정하기 실지만 현실이네요 ㅠㅠ
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4-07-02 20:59 No. 1275529828
전 오히려 코로나초기에 빨리 접고들어와서 다른일시작해서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안정기에 접어들어서요
왜진작 알들어오고 필리핀에서 시간만 낭비햇읅가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차밍킴 [쪽지 보내기] 2024-07-02 22:32 No. 1275529841
월200이면 잘저축하시고계신거 아닌가요??? 요즘은 가정재정 마이너스 안나면 생활 잘하고 계신거에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7-03 01:54 No. 1275529869
월200저축이면 정말 훌륭하신 거 아닌가요?
tommy0717 [쪽지 보내기] 2024-07-03 13:54 No. 1275530047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동감입니다.
samgy [쪽지 보내기] 2024-07-03 03:32 No. 1275529875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사업실패후에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 느낌이었습니다.

인생이 돌어보면 후회만 남고 덧없고....

그래도 가는 그날까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 같이 힘내시자구요

사람 믿지 마시고, 돌다리도 10번 두드리고..ㅎㅎㅎ

화이팅~~
tte Lo [쪽지 보내기] 2024-07-03 05:39 No. 1275529884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신 김준영님,차밍킴님.저스틴강님.쌈지님
감사합니다.
AAA7 [쪽지 보내기] 2024-07-03 09:35 No. 1275529935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포기하지 않코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껍니다.
pak2140 [쪽지 보내기] 2024-07-03 12:06 No. 1275530022
저축을 줄이시고 생활비에 관대하게 사용하시고 아이들 다 졸업하면 그대 노후로 열심히 모으시면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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