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파출소에 이어 댓글부대 논란(9)

‘핵심기술 빼돌린 전직 삼성전자 직원, 배후는 중국’

국가의 핵심 기술을 나라 밖으로 빼돌리려던 전직 삼성전자 직원이 검찰에 적발됐어요.

중국이 배후에 있었어요.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웨이퍼라는 원판 위에 회로를 깎는 작업이 중요해요.

세정 기술인데 머리카락 1만분의 1 굵기까지 이물질을 세정해야 하거든요.

반도체를 만드는 핵심 기술이자 국가의 핵심 기술로 지정해 보호하는 기술이에요.

삼성전자 세정공정 엔지니어 출신의 A씨가 이 기술을 국외로 빼돌리려 하다가 검찰에 적발된 건데

알고보니 중국 업체들이 이 기술을 빼돌리려 국내에 법인 회사까지 차려놓았던 거에요.

삼성전자 출신의 A씨는 중국으로부터 78억 원을 받고 인력과 기술 모두를 빼돌리는 계약을 맺었어요.

그리고 설계 도면을 도용해 수출용 반도체 장비를 만들기까지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장비가 대량 중국으로 유출될 뻔 했지만 검찰이 압수수색을 하면서 다행히 범행은 중단됐어요.

A씨는 자체 개발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포렌식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기술이 도용된 게 확인됐어요.

반도체 세정 기술은 한국이 개발한 기술로 세계 최고 수준이에요.




youtube.com/shorts/1cX7aPBuOTk?si=x8ajwLEeuh_t9TXW

'민노총의 폭력시위엔 무기력한 경찰'

법원을 습격한 일부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요.

그런데 경찰이 민노총의 폭력 집회엔 꼬리를 내렸다는 지적이 나와요.

경찰의 이중잣대란 지적이에요.

지난 19일 일부 과격(서부지법) 지지자들로 인해 경찰 51명이 부상을 당했어요.

이후 90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고 수십명에게 구속영장을 순차적으로 청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난해 11월 민주노총이 주최한 윤석열 퇴진 시위 때 경찰에게 폭력을 휘둘러 경찰관 105명이 부상을 당했어요.

서부지법 폭력 때보다 두 배 넘는 경찰관이 다친 거에요.

심지어 세 명은 골절상과 인대 파열 등 중상도 있었어요.

경찰 내부에서는 이 폭력 집회의 배후에서 민노총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지휘했다는 판단도 나온 걸로 전해져요.

하지만 당시 민주당은 오히려 경찰이 과잉 진압했다고 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사과까지 요구했어요.

결국 경찰은 고작 4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청구했는데 이마저도 기각됐어요.

그러자 여권에서는 경찰이 야당 눈치 보느라 민노총 폭력 집회에 꼬리를 내렸다는 비판도 나와요.

경찰이 여야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처벌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youtube.com/shorts/K2hfy44OlS4?si=xOWunju06YGzGLQ6

헛소리를 길게도 씨부리네...
헌법기관을 군대를 동원해짓밟고
지지자들 선동해 쳐들어가서 난동을
부리는데 뭘 쉴드를 치시나?
무정부상태 되면 당신이랑 당신가족들
인생은 평안할꺼같아?

@ 세글자 님에게...
계엄으로 인한 사망자:0명
찢재명 측근 의문의사망자:7명

@ 마닐라소년 님에게...
이게 누군지 알아?
검새들은 누군지 모르겠다네..ㅋ

@ 세글자 님에게...
공소시효 지나니 이놈이 그놈 맞다네..ㅋ

@ 마닐라소년 님에게...
진짜 뇌가 어찌 되셨나?
여기서 찢재명이 왜 나와?
재명이가 계엄,내란 일으켰나?
재명이가 무력사용해서 죽였어?
재명이 주위사람들 문어발식으로
마구잡이 수사한게 누구?
정신좀 차려라...

@ 세글자 님에게...
1. 계엄은 불법이아님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 권한
(절차에 불법이있다면 지금 재판 하잔아요 절차에 역시 문제는 있지만)
2. 내란 역시 대법원 판결이 나와야
3. 계엄시 죽은사람없음
4. 재명이 형님재판 반만년 끌고있음
문어발식수사가 아니라 문어발식으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5. 재명이 형님은 남을까기엔 본인이 저질러 놓은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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