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인 입니다! 도움을주신분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29)
야나야나
쪽지전송
Views : 4,856
2011-07-07 15:35
자유게시판
20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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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마울 수가 있습니까.
한편으로는 칭찬을 해드리고 싶으나 꼭 이렇게 나서서 자기이름걸고 남들 도와주시는게 꼭 백프로 수긍은 가지 않습니다.
예전에 벨비님이 머 천만원씩 기부하신다고 그러시구.....그러신거 아시죠..
여행추억님이나 벨비님이나...사심없이 남들 모르게 도와주시다가 알음알음으로 여러분이 알게되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자가 사회봉사 명령받고 착한일 하시는 느낌이라 좀 그렇습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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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문제에서 님의 반발이 일리가 있어요.
문제의 핵심은 벨비 포함해서 자유게시판을 영업장화 한다는 데 문제의 본질이 있군요.
담에 자세히 분석해 글을 다시 올릴 생각입니다.
님의 말에 많이 공감 합니다만...
대처 방법을 달리 생각해 봅시다.
저들은 아주 지능적으로 한다는 상황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일이년 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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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도움을 받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글에 이런 답글을 쓰는 것은 바람직한 것 같지도 않을 뿐더러 되려 다른 회원님들의 반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잘못된 글이 있다면 그에 대해 비판을 하거나 본인의 의견을 남기면 그만이고, 좋은 일을 한 것에 대해서는 서로 격려하고 칭찬을 해주면 되는 것 아닐까요?
고맙다고 인사하는데 까지 무슨 이런 찬물을 껴얹는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당했기에..
누군가 잘못을 하고 나서 개과천선으로 좋은 일을 해도 이런 관점으로 보신다면...
한번 잘못을 져지른 사람들이라고 계속 나쁜 일만 하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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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정말 아닌것입니다.
정말 이런 글은 필고에서 다신 보고 싶지않네요.
강노인이란 분의 진심이 흘려질까 안타깝습니다.
아~ 정말... 세상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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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런글 아래 코멘트에 이런 자신이 가진 감정적인 글로 써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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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찬물을 끼얹는 이사람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군요.
필고에 어니언의 글이 안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벨비님이나 여행추억이 당신에게 헤꾸지를 했는지요?
당신에게 그사람들이 사기를 쳤는지요?
왜 그렇게 그사람들을 못잡아먹어서 그사람들에 대하여 글만 올라오면
이렇게 악플을 다는지, 당신이 바로 범죄자로 보이는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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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사람을 죽였는데 나중에 사과하고 좋을있을 했다 라고 하면
이 사람들 과거는 과거일뿐 이라고 할 인간들 많으니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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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도웁시다 하는 느낌이랄까?
왠지 각본에 짜여져 이미지 쇄신 하는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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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러세요....? 적게던 , 많게던 ...감사하게도..
필고회원님들의 마음과 정성으로 도움받으신 당사자가 감사한 마음으로 올리신 글 입니다.
글 그대로 받아들이실 아량은 없으신가요...
님이 말씀하신 각본이라면 그 각본에 저도 한몫한거나 마찬가지 이겠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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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지요...?
지금은 힘들지만...희망을 갖고 사시다보면
좋은일 많으실꺼예요...
필고회원님들 다 좋으시니 자주 들리셔서 교류도 하고 정보도 나누시고요...
비가와서 그런지 저녁에는 약간 쌀쌀한 감도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건강하시길 빕니다.
제 힘이 부족하여 많이 도움은 못 되겠지만...
언제든지 전화주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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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좋은대로 그냥 봐주세요~~
왜자꾸만 분란을 일으킬려고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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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하고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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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인먼저 주제파악좀 하고 글쓰세요. 어니언인지 양판지...얼굴에 깐 철판인지...도무지 알수가 없다. 알수가 없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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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 말까지 배운 사람이면 습니다.를 읍니다.로
배우고 썼는데 말지죠...
대부분 저 세대라면 습니다와 읍니다. 배우신 대로
읍니다로 쓰는데......
참 아이러니 하죠~???
어떠세요 필고 회원여러분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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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 쓸때 많이 짜증 납니다.
난 그렇게 배웠고 그렇게 썻는데 좀 어린것들이 언제 바뀌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써요? 하면 존심 상하고 못 배운것 같아서 요즘 한자 한자 한땀 한땀 신경 쓰여지더라고요.
못 배운놈한테는 가방끈 얘기하면 암것두 아닌데 순간 욱하거든여.
" 나 이대 나온 여자야 " =======> 저한테는 안 웃겨요.. " 그래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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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님은 그렇게라도 남을 도와보신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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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에게 드러나지 않게 하는 선행이 더욱 빛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드러나게라도 좋은 일을 하는 것조차 쉬는 것은 아니죠.
누구님은 그런 식으로라도 좋은 일 좀 하시면서 남을 폄하하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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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받고 싶습니다.
글쓰신분도 열심히, 건강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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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셨고 고마워하시고 따스한 사람이 많은 필고입니다.
다들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그러기에도 생이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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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카페에서 여행추억님과 말도 많았던 사람 입니다 .
누가 잘랐다 , 못 났다가 아니고 , 살다보면 오해도 생기고 많은 말도 나오기도 합니다 .
며칠전 , 여행추억님 벨비님 두분의 글을읽고 너무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
왜 일까요 ?
모든것은 영원한게 없다 입니다 .
상대방의 생각을 나에게 마출려고 하는거 자체가 오산 이더군요 ^^
세상사 , 모르는분 만나보고 즐기다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 이더군요 ^^
하지만 , 어니언님의 댓글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 ㅠㅠ
예전에 실수가 있었는지 ? 없었는지 ? 이런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 좋은일을 하는 사람과
도움을 받아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오셔서 글을 올리셧는데 거기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건 너무너무 덜티 합니다 .
제가 , 어니언님께 이런식으로 글쓰니 기분 별로죠 ?
좋은것은 좋은것으로 받아 주셧으면 합니다 ^^
며칠 있다가 여행추억님 가게 들러서 쇠주나 한잔하고 와야것다 ^^
처음 가는것이니 맛난거 많이 많이 써비스 주셔요 ^^ 추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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