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의 진실한 댓글을 부탁 드립니다.(54)

Views : 5,109 2011-07-08 13:41
자유게시판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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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필고 회원님 안녕 하십니까.
그냥 조용히 살려는 절 자꾸만 건드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제가 묻고 싶습니다.
 
1)어니언님 에게 묻습니다.
 
님의 댓글에서 범죄자들이 사회봉사하는양......남을 돕는다고 하신 말씀.
님께서 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피해 를 당하셨나요.
저에게 돈을 빌려주셨는지요.아님 저에게 술을 사준적이 있으십니까.
상처 를 입으셨나요.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님이 당당하다면 님의 정체를 밝히고 나에게 피해를 당한 내역을 6가원칙으로하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제 조용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전 공개되어 있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전화번호 공개하고 우리집도 공개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행추억님에게 피해를 당하신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만난 여행추억은 그리 치사한 사람이 아닙니다.
남을 도울줄알고 욕심없는 사람이었습니다.
 
2)빅파파님에게 묻습니다.
 
이곳에서 님의 정체를 공개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님의 전화번호 공개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님의 얼굴을 공개할수가 있습니까.
그럴 용기가 없다면 이제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님에게 피해를주었다면 당연 공개적으로 피해당한 내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만 숨어서 있지말고 수면위로 올라 오시기 바랍니다.
아님 님이 정말 당당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필고회원님에게 님의 정보를 공개하시죠.
 
3)주유소 관련하여....
전 주유소와 하등에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교민이 사업을하다 안되어보여서 댓글하나 달아서 용기 를 준 죄로 호되게 비방당했습니다.
 
주유소 사장님이나 글올린분은 전혀 내색도 없고 어찌되었는지조차 당사자간에 아무런 말도
없는 사건입니다.
제 3자가 밤나라 대추나라 해결사처럼 댓글로만 사기꾼으로 몰고간 사건 입니다.
그후에 당사자간에 어떠한 조치나 사건이 해결되었는지 답글조차도 달지않았습니다.
 
그 주유소는 아직도 그대로 있는거봐서는 아직까지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그 주유소 사장님때문에 모든 화살이 제게 돌아 왔지만 그사장님은 연락한번 하지않은 분이십니다.
 
괜히 남의일에 댓글한번 달아서 사기꾼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을 말입니다.
 
3)필119 여행사 사건
 
여행사는 정말 피땀으로 만든 여행사 입니다.
아침6시에 출근하여 휴일도 일하고 남이 노느날에 전 일하고 한 여행사 입니다.
여행사 허가문제로 처음1년동안 수많은 고소로인하여 시청에서 한달이면 몇번씩 나오곤하던 여행사
허가를 돈주고 시청직원으로하여 발급받았습니다.
지금도 여행사 허가를 사면서 받은 영수증도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마카티에는 여행사 허가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 마카티에서 여행사를 오푼할려면 회사설립을해야하고 이민국에 대행사 업무를하기위해 서류 신청을하고
3일간에 쎄미나도 받아야하며 그리쉽지않은 허가 문제 입니다.
현재 마카티에 여행사 허가는 매매기준이 200만페소 입니다.5000만원정도가 됩니다.
 
이곳에서 많은 한국인 여행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마카티에는 들어오지못합니다.
 
여행사 허가/집기/모든 프로그램/7000만원정도가 들어 갑니다.누구나가 새로 여행사를 오푼할려면.....
그러나 올티가스나 다른지역엔 3000만원이면 모든 허가를 갖추고 오푼을 할수가 있습니다.
 
전 필119 여행사 1억에 넘기고 지분을 50%를 갖기로 하여 계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지분 을 넘겨줄때 1억을 더 받기로 계약을했지만 그냥 돈받지않고 넘겨 주었습니다.
 
제가 10년동안 관리해온 가자 아름다운 필리핀 카페도 그냥 넘겨 주었습니다.
그럼 결국에 여행사 1억에 넘겨주고 카페 넘겨주고 하였습니다.
 
필고와 필베이에 글이올라와서 무엇을 원한지 만나서 이야기하여 그자리에서 모두 주었습니다.
필리핀에서 1억이면 정말 큰돈입니다만 왜그냥 포기했을까요.
돈은 다시 벌수가 있습니다.
 
님들이 생각하실때 비싸게 넘겼는지요.
예XXX여행사 작년에 5억에 넘겼습니다.
사실 입니다.
 
전 규모가 제일큰 여행사 1억에 넘겼습니다.
님들이 판단 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비싸게 넘겼는지요.
 
집을 매매하여도 수리를하고 이사를 들어가며 쌀가게를 매매하여 인수를하여도 쌀가격만 받고
넘기지는 아니합니다.
한국식당 팔때 처음5000만원들어갔다고하여 그돈만 받고 팔겠습니까.
 
여행사 문제는 서로가 잘 합의하여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3자가 점포를 인수인계하고 매매를하였는데 왜들 그리 날리들였나 정말 어이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식당을 팔면서 님들에게 허가를받고 말씀을드리고 팔아야 한단 말인지요.
 
4)왜 비방글들이....
님들이 생각하십시요.
 
왜 여행추억과 벨비글이 올라오면 바로 댓글을 달고 비방을하는지.
피해를당했다면 주의게시판에 올려야지 왜 댓글을달아서 공격을하는지.....
 
여행추억님이 남에게 사기친적이 있습니까.
벨비가 님들에게 사기친적이 있습니까.
 
당당하게 나와라해도 나오지않고 숨어서만 사기꾼이라고 하는건 왜그럴까요.
진정 떳떳하지못하니 그리할수밖에 없지 않을 까요.
 
이곳 필고 회원님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전 공개되어 있습니다.
여행추억님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공개된자는 사기꾼이고 정말사기꾼은 아주 조용히 잘 살고 있습니다.
사무실 오푼하고 집도 오푼하고 사진도 공개하고 그러한 사람들 입니다.
 
님들이 판단해보세요 왜 숨어서 비방하는 회원을 그리 방치하는지.?
무언가 피해를 당했다면 당당하게 공개할수가 없는지.?
 
제가 잘못을하여 정말 죄를 짓고 산다면 어떻게 가족을 공개하겠습니까.
그리고 마카티에 어디 얼굴들고 다니겠습니까.
 
남을 돕는거는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라고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을 돕는건 마음으로 우러 나오지 않으면 할수가 없습니다.
 
진정 남을 돕고 그리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강노인을 돕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시기 입니다.
이제 교민사회에서 시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정 필리핀에는 한국인 모두가 사기꾼 소리를 들어야 겠습니까.
한국에서 아는 분들도 이곳에 오면 필리핀에서 한국 사람 만나길 꺼려 합니다.
모두가 사기꾼들이라고 하는데..........
 
그럼 님이 사는 이곳에 한국인 전체가 사기꾼이면 이제 누굴 의지하고 살아가시겠습니까.
어려울때 돕는건 진정 한국인 뿐입니다.
저도 아주 힘든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여행사 일로인하여 건축에 투자를 하기로한 많은분들이 등을 돌렸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밑바닦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일도 아닌 여행사 매매를 사기로 본 많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아서 그리되고 말았습니다.
 
현재 정말 힘들게 건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는 밑바닦으로 내려갈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에서 종합 건설 회사 모든 허가와 면허를 발급받았습니다.
정부 공사나 민간인 공사를 입찰할수가 있는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여행사는 미련을 버렸습니다.
마음아팟던 2달동안 많은 결심과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 가족이 있기에 살아가는 이유야..........
 
존경하는 필고 회원님
저 벨비 남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여행사할때 수많은 워킹비자 진행하여 발급하여 주었습니다.
비자문제로 여권문제로 컴푸레인 들어온거 있습니까.
지금까지 책임을 다하여 모두 처리하여 드렸습니다.
 
이제 건축회사로 사업컨설팅 부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 사무실은 언제나 오푼되어 있습니다.
여행사 4층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제게 조언을 해주신 님들과 항상 염녀를해주신 님들에게 이자리를 비룻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벨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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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0:52 No. 205460
202122 포인트 획득. 축하!
@ trycle - 저 매일 아침에 화이팅을 외칩니다.

4/5/6월 3달동안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일하고 있지요.

건축은 1년전부터 시작을하였고 이젠 본격적으로 하고 잇습니다.

감사 합니다.걱정 해주시는 님이 게시기에 행복 합니다.
장터목 [쪽지 보내기] 2011-07-08 15:31 No. 202137
그동안의 논쟁들을 눈팅만 했었던 1인 입니다.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 같았으면 홧병으로 쓰러졌을지도...

그런데 그 논쟁들을 다 제쳐두고 한가지 여쭈어 보고싶은것 있습니다.

그동안 쓰신 글들을 보면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사업도 일구어 놓으시고 고생도 많이 하셔 굳이 Online이 아니고서도 Offline으로도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계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Offline으로 그동안 다져놓으신 그런 관계와 성과들을 생각해 보신다면 Online에서 이런 커뮤니티 사회는 별로 아쉬울 것이 없을 것 같으신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굴과 실명, 전화번호등의 개인정보를 공개까지 하고 또 그 모든 오해들을 참고 인내하시면서 활동하실 정도로 이런 Onlie 커뮤니티 사회에서의 활동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개인적으로 인터넷 Online 사회에대해 관심이 많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0:58 No. 205475
202137 포인트 획득. 축하!
@ 장터목 - 안녕 하세요.
전 이곳에서 무엇을 얻으려고 무엇을 해볼려고 활동하는건 아닙니다.

제 카페도 10년을 운영하다 여행사에게 넘겠습니다.

전 온라인상에서 그래도 이곳에 오래살아다는 이유로 정보도 제공하고 아는길도 알려주는 그러한 일을해왔습니다.
서로가 잘살수있는 교민사회가 될수있게 노력을한 사람이며 필리핀에서 밑바닦부터 살아온 사람 입니다.
가방끈은 짭지만 세상 살이는 무구보다 오래살았고 많은 요철인생도 격은 사람입니다.

필리핀 와이프와 아들을 가족으로 두고 살아가면서 필리핀 사람과에 마찰이나 결혼 생활에 조금이라마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싶어 게속해서 활동을 합니다.

문론 사업체가 있어 광고도 합니다만 글쎄요.

제 광고보고 저에게 집저달라는 분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우리 교민이 힘들어 할때 그래도 가까운 이웃이 좋지않겠습니까.

우리가 어려울때 돕는 분들은 오직 한국인 우리에 교민들이십니다.

온라인상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렇다고 제가 낚시를 하기위해 이곳에 있는건 결코 아닙니다.

사로가 더불어 살아가자고 외치고 있는 중이랍니다.

관심주시어 감사 합니다.
동반의강자 [쪽지 보내기] 2011-07-08 15:35 No. 202141
그냥 무시하고 신경쓰지 마세요.뒤에서 애기하는 사람들은 ......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1:00 No. 205478
202141 포인트 획득. 축하!
@ 동반의강자 - 네 그리할려고 해도 가만이 있으면 다시 걸들고 해서 이렇습니다.

조용하다 시프면 왜 조용하지 혹시나 지금 사기칠시간인가....

아님 글을 쓰면 벨비가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조심하세요라고 글이 올라옵니다.

이곳에서 절 비판하는 회원은 딱 2분이시지요.
kahm [쪽지 보내기] 2011-07-08 16:02 No. 202190
전 님과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댓글을 부탁한다니 한 말씀 드립니다.

님은 항상 정당하고 올바르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그래서 억울하게 생각해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리신 것으로 압니다.

본인의 신분을 항상 밝혀왔다고 했습니다.
저가 알기로는 자유게시판에서는 본인을 그렇게 밝혀야 할 내용은 굳이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례는 많은데 때로는 구별이 잘 않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컨데 회원 누구가 개업했다고 알릴 때 그게 선전이냐 아니냐?
그런 것도 못하면 뭔 카페냐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는 지나칠 정도로 나는 허가 내고 하는 사업이고
경쟁자들은 불법으로 한다는 것을 강조하더군요.
필핀 여성과 결혼하셨고 필핀서 오래 사신 님과 조건이 다른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까?

님이 하셨던 사업체에서 일을 맡겨본 교민이 많습니다.
저가 받은 인상은 결코 싸지 않았다 였습니다.
좋은 일만 하시는 것 같은 이미지에 동의하지도 나쁜 댓글을 달지도 않는 회원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님의 글에 댓글 다는 거 이번이 처음입니다.

님과 여행추억분은 자유게시판을 본인 사업과 너무 관련 시킨다는 점과
그로 인한 편가르기가 분쟁의 원인으로 보입니다.

전 님에게 좀 자제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1:03 No. 205484
202190 포인트 획득. 축하!
@ kahm - 네 좋은 지적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다보면 일과 관계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보는이로 하여금 1.2냐 이지요.

글을 자재하라는 말은 많이 듣습니다.

그냥 죽은듯이 살아....

왜 사서 불란을 일으켜......

허나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건아니다 라고 판단되었을때가 없는지요.

아무리 온라인 상이라지만 좋게 받아들이기전에 색안경부터 쓰고 본다는거는........

암튼 님의 의견 충분이 이해하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태권브이 [쪽지 보내기] 2011-07-08 16:03 No. 202192
힘내세요^^ 백노 처럼 살고있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겉이 희고 속 검은이 백노,,, 맞나요?

남을 흉보기 전에 자기 자신 부터 돌아봤음 좋겠네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1:05 No. 205488
202192 포인트 획득. 축하!
@ 태권브이 - 모든이들이 한상 말하기전에 정말해도 되는말인지

한번 뱆으면 주워담기힘든말이고 한번 쓴글은 영원히 남는법인데.....

남을 비방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하지 않겠어요.

그냥 지나친다거나 이해를한다면 더욱더 좋은 교민사회가 되겠지요.
앙헬리포터 [쪽지 보내기] 2011-07-08 16:25 No. 202222
무어라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라는 말박에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7-08 16:31 No. 202224
누구 말이 맞는지 알길이 없습니다만.. 대책없는 비방성 글은 자재했으면 좋겠습니다.
성숙한 뎃글이 빨리 정착 되기를 바래 봅니다.
인어남편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315
진실한 글을 올리고 진실한 댓글을 요구하심이 정당 하다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가입하고 글잘못 올려서 오해를 산적이 잇어서 이런 문제에 관여 하고 싶지는

않지만 벨비님께서 올리신 진실한 댓글내용에 정확한 내용이 아니거 같아서 몇자 올립니다.


마카티 지역 여행사 의 허가 매매기준가 200만페소 .........이건 도데체 어디서 나온 기준가 인지요?

오래전부터 마닐라시,마카티시는 여행사 허가의 포화 상태로 발급이 잘 안되는 내용은 맞습니다.

하지만 허가를 내고 싶으면 가능은 하고요. 저도 10년 넘게 살지만 여행사 매매기준가 200만 페소란

얘기는 좀 황당 합니다. 필리핀 증권거래소? 부동산 컨설팅 회사의 매매기준가 인지? 도데체 어디의

매매기준가 인지요?


필리핀에 새로 정착 하러 오는 한인들 사이의 거래 기준가 인지요?

새로 정착 하시는분들 이나 새로운 사업을 하시는분들이 보면 대부분 기존의 법인을 인수 하고

껍대기 뿐인 SEC을 법인 으로 사고 팔기도 하시는분들도 잇고 보면 참 답답 합니다.

필리핀은 새로 법인 만드는것 보다 기존의 법인이 폐업 하느게 돈이 더 들어 가는건 알고 잇는지요?


법인 설립지 1년치 회계년도 가 밀려서 납부 하는 BIR 세금 부터 시청에 납부 하는 매월,분기별

세금 납부 누적분이 폐업 할때 한거번에 청구 되는 필리핀이기에 폐업도 겁나서 함부로 못하는

필리핀 입니다.


여행추억님과 벨비님의 여러가지 글들은 제가 이카페에 가입하기전의 내용이라서 전 잘 모릅니다.

대신 받을거 받고 매매 하신거 같은데 그걸 자선 사업 한것처럼 자화자찬 하시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저보 다는 인생의 선배님이신데 저의 댓글을 무례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제 나름대로의 진실한 댓글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꾸벅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381
202315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어남편 - 님은 현재 어디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계시나요?..적어도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비아냥 아닌 비아냥 거리시면 제가 이제는 가만히 있지않을겁니다

도대체..제가...밸비님이 무엇을 잘못 했길래....여러분에게 당하고 살아야합니까?

인어남편님! 진정으로 당신은 나쁜사람입니다..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

식자라면, 함부로 지껄이는게 아닙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1:08 No. 205495
202315 포인트 획득. 축하!
@ 인어남편 -

님이 궁금해 하시는일이 많겠습니다.

마카티엔 여행사 허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여행사를 오푼해야하는지 님이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도 건설업 면허가 나오지않으면 1억을주고도 매수를하였지요....아마도 나이가 많으시다면 아시리라 빋습니다.

마카티 시청 전화번호가 필요하시다면 알려드리지요.
스카이김 [쪽지 보내기] 2011-07-10 08:18 No. 203827
202381 포인트 획득. 축하!
@ 여행추억 - 이런 모습이 당신을 더욱 끌어내린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밝히라니요? 당신

이 누구이건데 감히 다른이더러 자신의 신분을 밝히라 고 억측을 부리십니까? 벨비님의 의견을 묻는

말에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기위해 신분을 노출해야하나요? 제발 지나가는 새가 웃을 소리 그만두시죠

이렇게 욱하는 소리 내지르고는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사진 몇장 올리면서 잘못했다느니, 열심히 하
겠다느니 하면서 다시 슬쩍 원상태로 돌아오실거죠???

이런 모습이 반복되면서 "여행추억"이라는 이름만으로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사람좋고 일도 잘하고 그런 사람이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

주위에 그런 분들이 직접적으로 또는 한 두다리 건너서 있을겁니다. 지금 당신이 이런 부류의 사람이

라고 생각 않되십니까? 아마 절대 동의 못하시겠죠?? 저는 당신을 모릅니다, 단지 필카페부터 눈팅족

으로 당신의 글과 다른 이들의 글들만으로 봐왔었죠,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건 당신 스스로

"나는 술만 마시면 개다"라는 각성을 하지 않으면 계속 같은 문제에 부딪힐 거라는겁니다. 나보다 연

배도 두어살 많으신거 같은데 눈 좀 뜨고,귀 좀 열고, 그렇게 사세요. 부끄러운 줄도 아시고요.
인어남편 [쪽지 보내기] 2011-07-11 18:22 No. 206049
205495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비 - 전 님의 글에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 제가 알고 잇는 사실에 대하여 댓글달은 겁니다.

제가 말씀 드린점에 대하여 는 별말 없고 뭐 한국에도 건설업 면허가 안나오면 그면허를 한국에서는

1억에 주고 산다고 하시는데 필리핀에서 사는사람들 얘기하는 싸이트 아닌가요?

그리고 뭐 마카티 시청 전화 번호 알려준다고요....ㅋㅋㅋ 푸하하하

PLDT 171에 전화 하면 한국 114 처럼 잘 안내 해줍니다.


님이 그렇게 필리핀 에 대하여 많이 아셔서 좋겟지만 님정도 아시는분들이 많다는것도 좀 알아

주세요.


진실한 답글을 원한다고 해서 제 의견을 말씀 드렷더니 뭐 뚱딴지 같은 면허고 시청번화번호

알려준다는 소릴 하시는지..ㅠ.ㅠ 질문댓글마다 개뿔도 중요한 정보도 아닌데 그냥 댓글 달면 되지

맨날 쪽지 주세요. 라고 하면서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냥 시끄러운게 싫어서 답글 안달고 잇엇더니 뭐 절 벨비님의 안티로 만드시네요.

그리고 저도 벨비님보단 어리지만 40대중반에 자녀를 두고 있는 사람 입니다.

존경할 어른의 훈계는 달게 받지만 그렇지 않은 분의 말에는 저의 주장도 할줄 아는 사람 입니다
인어남편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481
202381 포인트 획득. 축하!
@ 여행추억 - 전 여행추억님에게 친구라고 한적도 없고 여행추억님을 비방 한적도 없습니다.

무슨 소리 하시는지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식자라면 함부로 지껄이는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필고에서 잘못된정보는 정정해서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개 잘못된거고 식자는 걍 눈팅만 하라는 말

씀이신지요?

그리고 전 벨비님이 원하는 진실한 글을 달은건데 여행추억님이 왜 제게 이런 말을 하시는지요?

전 님의 글에 비방 모함 님의 글에 댓글단적도 없습니다. 오버 하지마세요!!

아무리 인터넷이라도 여행추억님에게 없던 감정까지 생기게 하는 행동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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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올린 댓글이 여러분들의 사업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인거 같아서 그러는거 같은데

제가 댓글달은 내용에 틀린점이 잇으면 반박하세요.

제가 조목조목 댓글달아 드릴께요.

참 자기의 정당화를 위하여 마카티의 예*여행사는 5억에 넘겻다고요?ㅋㅋㅋ

예*여행사는 투자자분들이 원래 경영하시던분의 부채로 5억이 된거지 5억에 인수 한거는

아닙니다..뭐 다아시는분이 5억에 인수한거 처럼 자기는 싸게 1억에 주고 남은 5억에 팔아 넘긴것

처럼 성인군자 인것처럼 하시는지..ㅜ.ㅜ.

마카티에 여행사 설립하는대 개뿔이나 얼마자 되는지....

필119가 IATA (항공사)멤버인가요? 그흔한 DOT(관광청) 등록업체인가요?

PATA(필리핀여행사 협회) 멤버인가요?

자기가 손해보고 한게 아니라 받을거 다 받은 거래를 뭐 성인군자가 한 것처럼 미화 시키지마세요.

그리고 여행추억님........... 다시한번 에기하는데 그동안 전 님에게 한마디도 한적 없습니다.
필핀좋아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493
202381 포인트 획득. 축하!
@ 여행추억 - 온라인상에서 내가 어떤 직업에 어떤 업무에 종사를 하는지 그걸 공개적으로 밝혀야 하나요?
여행추억님..
정말 몰라서 물어 봅니다.

나도 오랜세월 이런저런 곳에서 온라인 활동을 해 왓지만 직업이 먼지 어떤 업무의 일을 하는지 한번도 밝혀 보라는 사람을 본 적도 없고 밝힌적도 없는데...

활동 하다보면 말 안해도 회원들끼리 저절로 알게 되고 그러던데....
꼭 밝혀야할 의무가 있나요?(물론 나보고 밝히라고 한것은 아닙니다마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모든 회원님들이 다 보는 글의 내용이라 꼭 직업을 밝혀 보라는 당사자께만(인어남편님) 해당되지는 않겠다 싶어서 감히 여행추억님께 정중히 여쭈어 봅니다)

꼭 직업과 업무를 밝히고 난 다음에,
그런 다음 댓글도 달어야 하고, 논쟁도 하여야 하고, 반론도 하여야 하고, 본인의 생각도 개진하여야 하고,토론도 하여야 하고,
그래야 되는건가요?

(추신)
건방지게 한 말씀 여행추억님께 또 드리자면 인어남편님이 벨비님의 글에 댓글의 내용은 제가 보기에는 절대 비아냥이 아니라 보여 집니다..벨비님이 글의 주제를 진실로 회원님께 묻고 싶습니다.라는 타이틀로 글을 올리시고 그에 대한 한 회원의
논리적 전제로 답변을 한걸로 보여지는데 어찌 여행추억님은 인어아빠님의 글이 비아냥으로 보이시는지...
물론 벨비님과 여행추억님의 그간의 교류로 인하여 벨비님에게 쓴소리의 댓글에 약간의 흥분을 하셔서 가만이 있는다 안있는다 하는 말씀은 참,,좀 그렇치요? 가만이 있으면 어찌 할꺼고 가만히 안 있으면 또 무얼 어찌 하겠습니까??..여행추억님의 이러한 벨비님을 향한 방어적인 글은 결코 벨비님에게 하등의 도움이 안된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추억님께 건방지게 충고 드린점 많은 이해와 아량을 구해 봅니다.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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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핀좋아 - 정녕 남을비난하시려면, 당당히 자신의 정체를 밝히라는것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놓고 본격적으로 비난하시라는겁니다

그래야 떳떳하지 않겠습니까?...자! 제말이 틀렸습니까?

이제, 저도 당당히 말하렵니다...당신도 드러내놓고 할말하듯이 저도 할말은 하렵니다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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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남편 - 물론 저는 인어남편분과 일면식이 없습니다..앞으로 만날일이 없고...알 필요도 없네요

다만, 필고에서 글을 쓰고 싶으면,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직접적인 님에게 피해가 없다면, 남이 5억에 팔았던..10억에 팔았던 간섭 하지말라는겁니다

왜? 간섭하는지요?

성인군자든...파렴치범인든간에...당사자가가 아니면, 가만있으라는겁니다

제가 인어맘편분에게 어필이 되엇다면 사과 드리고요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스토커에게 당하는 고통을 십분 이해해달라는겁니다
필핀좋아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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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억 - 아..그 말씀 이시군요.
상대방을 비난 할려면 본인의 신상을 다 밝히고 비난을 하여라...이해 할려고 노력 합니다.
그런데,
이곳 필고는 타 회원에게 실명확인을 안하고 가입해서 활동을 하여도 아무런 제재도 없는 운영자의 방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행추억님.
비난과 비판은 엄격히 다르다고 저는 봅니다.

비난은,
증명되지 않은 실체와 상황을 놓고 뭇 사람들이 배타적으로 타인을 공격하는 행위라 보여지고요
비판은,
한가지의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속에서 그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이론과 불 일치 한다면 그 주제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반대급부를 표 하는 행위가 비판이라 봅니다.
그런 해석으로 볼때.
어느 한 회원이 올린글에 본인의 사고와 생각이 틀리다면 얼마던지 그 글에 대해서 비판을 할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벨비님의 글에 대한 인어남편님의 글은 엄격히 비판에 해당하지 비난은 아니라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비난 이던 비판이던 본인의 직업과 신상을 밝히고 이야기 하자....그런 여행추억님의 논리는 좀 설득력이 떨어 진다고 저는 여행추억님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논쟁의 과정에서 흥분 하셔서 상대방을 당신..머 그런 표현은 옳치 않은 표현 이기에 이런 표현에 유감을 표 합니다.
저격수 [쪽지 보내기] 2011-07-08 17:46 No.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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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억 - 그러는 당신은 왜 남의 일에 간섭하시는지요?걍 궁굼해서 여쭤 보는겁니다.^_^
바보 [쪽지 보내기] 2011-07-08 19:14 No. 202424
무엇이 진실이고 , 거짓이고를 떠나....
님도 피해자이십니다.
글이라는게...얼마나 무서운지....
한사람의 사업장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한가정을 ...그리고 그 주위사람들까지 궁지로 몰아가죠...
마음 다치지 마시고...지혜롭게 극복하시길 빕니다..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무시할부분에서는 무시하고....
고쳐야할 부분은 고치고...
공감할 부분은 공감하며.....
숨을 필요없습니다....당당하게 필고에 글도 올리시고...
악성댓글은 허허....웃음으로 털어버리세요...
건강하시고...하시는사업도 잘 되시길 빕니다..*^^*
일원동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455
이 댓글이 또 어떤 대가로 네게 돌아올지 조심스럽습니다.님의 글 은 항상 자기중심적입니다.난 이렇게 떴떳하다..난 항상 정당하다..타인의 글은 부적절하다...내가 이런 것은 옳다..왜 이해를 못하냐..

뭐..이런식입니다..그러다 보니 카페에서 잘난꼴 못보는 한심하고 시간많은 사람들이 폭격을 받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행추억님도 마찬가지 입니다.님들의 글은 항상 주관적입니다.타인의 지적을 받어드리는 모습이 없습니다.

내가 바른 길 로 가더라도 다수가 틀리다 하면 그 말 을 받어드려야 하는 것이 세상살이 입니다.

저역식 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다만 안타까워서 댓글을 달어봅니다.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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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 님글도 마찬가지로 남을 비방하는 글을 쓴것은 사실이더군요,
어느 누구 그렇게 잘난사람 있습니까?
이제 벨비님도 힘내시고 여행추억님도 힘내시고 악플다는 인간들
머리구조나 얼케 생겼는지 그참.^*~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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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 일원동님은,그렇게 잘났으면, 남에게..저에게 심한 악플을 다셨나요?

전화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화를 해야 정상인데, 어떻게 배운사람이 저에게 심한 욕설을

하실수있나요...물론 저도 일원동님에게 욕을한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님은 저에게 안타까워 하실필요가 없습니다..지적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뭐가 교민분에게...필고 회원분에게 잘못을 했는가요?

오히려 일원동님은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악플을 자행 하셨습니다

직접 악플을 다셨다고, 시인도 하셨구요....

그런데, 저희 식당에 오신다는분이 왜? 오시지 않는가요....오시길 바랍니다
일원동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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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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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 아! 마음바뀌었습니다...오지마세요...님 얼굴보기 싫습니다

정 오고싶다면, 소주값 가지고 오십시요...공짜는 주지않습니다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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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원동 - 그렇게 님도 답답하면 한번 찾아가서 만나지요
무엇이 두려운가요? 여행추억님은 항시 오픈하여 기다리고 있다고 하근만.
님이 뜻뜻하면 찾아가서 만나는것도
님에 대한 신뢰가 있어 보일법도 한데**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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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억 - 하하하~여행추억님 글 초등학생들이 삐치는글 같구만~하하
찾아오면 있는소주 안주 팍팍 만들어 베풀어 주보시죠^
설마 일원동님이 공짜로 먹어라고 해도 안드실것 같은데? ㅎㅎ
필핀좋아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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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억 - 오 마이 갓....
한참 웃었습니다....
저격수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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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추억 - 저 궁굼한게 있는데요....일원동님이 님 가게에서 소주를 공짜로 달라고 하신적 있나요?걍 궁굼해서 여쭤 보는겁니다.^_^
여행추억 [쪽지 보내기] 2011-07-08 19:28 No. 20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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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jung - 캐빈님! 소주값 아깝습니다...열심히 벌어서 일원동 같은분에게

자선사업하라고 장사합니까?

저도 먹고살기가 바쁩니다....길거리에 돈이 없어서 나뒹굴때, 많은 한국인이 저를 욕을하고

지나갔습니다....원한에 사무칠만도 하지만, 벌써 잊었습니다

이유없이 악플당하고, 욕을먹은 사람에게 소주 대접하라고요?

이제는 바보짓 하지않고 살렵니다!
힙턴 [쪽지 보내기] 2011-07-08 21:55 No. 202635
전 예전에 ,,

필카페에서 여행추억님과 말도 많았던 사람 입니다 .

누가 잘랐다 , 못 났다가 아니고 , 살다보면 오해도 생기고 많은 말도 나오기도 합니다 .

며칠전 , 여행추억님 벨비님 두분의 글을읽고 너무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

왜 일까요 ?

모든것은 영원한게 없다 입니다 .

상대방의 생각을 나에게 마출려고 하는거 자체가 오산 이더군요 ^^

세상사 , 모르는분 만나보고 즐기다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 이더군요 ^^

하지만 , 어니언님의 댓글 너무너무 실망했습니다 ㅠㅠ

예전에 실수가 있었는지 ? 없었는지 ? 이런게 중요한것이 아니고 , 좋은일을 하는 사람과

도움을 받아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곳에 오셔서 글을 올리셧는데 거기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다시는건 너무너무 덜티 합니다 .

제가 , 어니언님께 이런식으로 글쓰니 기분 별로죠 ?

좋은것은 좋은것으로 받아 주셧으면 합니다 ^^

며칠 있다가 여행추억님 가게 들러서 쇠주나 한잔하고 와야것다 ^^

처음 가는것이니 맛난거 많이 많이 써비스 주셔요 ^^ 추억님 ^^
힙턴 [쪽지 보내기] 2011-07-08 21:57 No. 202638
제가 알고있는 강성태 사장님은

필리핀에서 반칙없이 잘 사업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길게 써봐야 뭐합니까 ^^

같은 사업채 사장님들 인가 ^^

좋은일들 기억 합니다 ^^ 강 사장님 ^^
초보필 [쪽지 보내기] 2011-07-10 00:13 No. 2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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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비오는날 만큼 속 시원한 말씀~~~
필핀좋아 [쪽지 보내기] 2011-07-08 22:35 No. 2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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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살짝 웃고 갑니다.
주바리1 [쪽지 보내기] 2011-07-08 22:45 No. 202687
매우신기한 현상임. 이 글에서는 경제어쩌구 명박 아디랑 어니언 아디 않보임. 슬슬 나타날때가 된것 같다고 생각함.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7-09 21:37 No. 20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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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리1 - 자게판 뎃글을 레벨 제한 하셨다고 하시네요.. 명박이 못올듯요..
kahm [쪽지 보내기] 2011-07-08 22:45 No. 2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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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바리1 - 경제이명박...또 짤린 모양인데...안보이니 불쌍네요.
이기자 [쪽지 보내기] 2011-07-09 00:51 No. 202799
忍 忍 忍
이 또한 지나가리라.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1-07-09 11:53 No. 203092
아직도 남비방글은 사라지지 않네요!
자기들은 보이지않는다고 인터넷인데 내가 누군지 알겠어?
평소에는 찌질이지만 인터넷에서는 최고다?
그런 생각으로 글들 쓰시는건 아니죠?
자신에게 떳떳하면서 남을 비방하는건 모르지만
자신은 꼭꼭숨어서 들키지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남을 욕하고 비방하고 걸리면 아이디바꿔서 또 비방하는
쓰레기짓만은 하지맙시다.
인터넷은 또다른 자신입니다.
빅파파 [쪽지 보내기] 2011-07-10 11:03 No. 203995
머리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돌 대리가냐? 내가 그렇게 많은 글을 올렸는데? 이해가 않돼냐?.....

내가 글올리면 운영자에게 연락해서 글지우게 하고....

머리가 나쁜거냐? 아니면 정말 질이 나쁜거냐?.... 후자에 속하겠지만....

이제 슬슬 투자자 모으려니까 필고에 글 올리고 하는가 본대?

너가 "사짜"라는건 필리핀 조금 사신분들은 다 알아!!!

너가 나에게 대한 글을 또 올려주랴?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7-10 11:59 No. 204074
203995 포인트 획득. 축하!
@ 빅파파 -이제 이런 글 읽는 거 지겹네요
벨비님이 빅파파님눈에 가시같으면
오프라인에서 만나 여행추억님 심판하시고 다이다이 함 까시죠
그럴 용기 없으면 잠수 타시던지.
뒤에 나타나지않고 반말 지꺼리하며 필고 분위기 흐리지 말고.
벨비님 전번 회사위치 공개 했던데 오늘 함 까시죠.
우문현답 [쪽지 보내기] 2011-07-10 12:24 No. 204104
그러고 보니 여행추억님/ 벨비님 모두 여행사 관련 사업을 하셧던 분이시네요. 아무튼 모함이든 모함이 아니든 전 별로 관심은 없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리시니 아 무슨일이 있었나보다 하네요. 필요한 글만 대충 보다보니, 제세한 내용은 잘 모르네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나는 공개했는데, 너는 공개할 수 있냐? 공개못하면 조용히 살아라 이런 뜻인데, 공개를 하든 안하든 그건 그분 선택인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공개안했다고 나쁘다고도 볼수 없는데 결론이 없는 글을 쓰셧네요.
제가 님이라면 그런글쓰느니 그냥 그러려니 하겟습니다.
우문현답 [쪽지 보내기] 2011-07-10 12:36 No. 204119
한가지 더하자면 저도 사업을 하지만 사업을 내가 차릴때 돈이 얼마가 들어갓다는 것보다 그 사업으로 얼마를 버느냐가 중요한 것죠. 순익이 얼마여서 얼마에 넘겻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5억에 넘겼는데 나는 1억에 넘겻다. 더 받는것 포기했다. 글세요. 결론만 보면 벨비님이 손해를 많이 보신건데, 내막이 있을 수도 있고, 부수적인 거래사항이 있을수도 있겟죠. 그 내용또한 솔직히 명확한 결론은 내릴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지나간일을 자꾸 들추시지 않아야, 그런 내용들을 묻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로선 양쪽이 다 이해가 안가네요. 최근에 가입하신분들이 이글을 본다면 분위기 살벌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쭉 지켜온 바에 의하면 파가 갈렸네요. 님을 응원하시는 파와 그렇지 않은 파.. 적은 항상있게 마련이죠. 님이 님정보를 공개하셧다면 님을 안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시비는 항상 따르게 마련이겟죠. 정보공개하셧다면 그정도는 감수하셔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7-11 10:51 No. 205456
205252 포인트 획득. 축하!
@ 벨포트 -
님 제가 지금도 이러고 다녀란 표현은 집에 있는 강아지에게 하는 말투 입니다.

제가 뭘어쩌고 다녔다고 그러시는지요.

저 저녁 술시엔 술마시고 다닙니다.

제 돈주고 술마시고 다는는데 님에게 허락을 받아야할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중간에나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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