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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재작년에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세부퍼시픽을 끊어서 칼리보로 다녀 왔습니다.
항공사에따라 카티클란으로 바로 직항하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더 비쌉니다만 시간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칼리보 공항에서 봉고차를 렌트해서 카티클란으로 갔습니다. 2500 p
그곳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들어 갑니다. 이배의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100페소 내외
보라카이에 들어가면 많은 호텔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호텔을 홍보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홀리데인 인라는 중간 지점의 호텔로 갔습니다.
이곳은 밥도 해먹을 수 있고 나름 한국의 콘도 갓은 분위기 였습니다.
8명이 잘 수 있는 방이 8000천 페소 였지만 비수기여서 말을 했더니 할인도 해주었습니다.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안에 수영장과 헬스 클럽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에게 좋았던 것은 그 옆에 재래 시장과 담파가 있어서
랍스타도 먹고 쌀도 사다가 밥을 해먹었습니다. 고기를 사다가 바베큐도 먹었습니다.
바베큐 판은 호텔에서 말하면 준비해 줍니다.
김치도 한국 식품점이 가까이 있기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터등은 마닐라보다 조금 비씨지만 바가지는 아닙니다.

비용은 3박 4일 이면 1인당 비행기값 포함 6000-7000페소 였습니다.(한국돈 15만원정도)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12명이어서 어느곳이나 네고가 되었습니다.
레져는 제트스키, 패러 글라이딩(낙하산 을 모터보트에 타는것 이름이 맞나???)
호핑투어(낚시),윈드서핑, 산악 오토바이(이거 조심하세요..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다쳐도 아무 보상은 커녕 사과도 없습니다.) 이정도로 탔습니다.

2년전이고 비수기라는 점(6월) 그리고 직접 알아보고 가는 곳마다 네고 팍팍 했다는 점에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겠지만 알아보시면 되겠지요. 좋은 여행 되세요.

저희 가족은 재작년에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세부퍼시픽을 끊어서 칼리보로 다녀 왔습니다.
항공사에따라 카티클란으로 바로 직항하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더 비쌉니다만 시간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칼리보 공항에서 봉고차를 렌트해서 카티클란으로 갔습니다. 2500 p
그곳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들어 갑니다. 이배의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100페소 내외
보라카이에 들어가면 많은 호텔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호텔을 홍보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홀리데인 인라는 중간 지점의 호텔로 갔습니다.
이곳은 밥도 해먹을 수 있고 나름 한국의 콘도 갓은 분위기 였습니다.
8명이 잘 수 있는 방이 8000천 페소 였지만 비수기여서 말을 했더니 할인도 해주었습니다.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안에 수영장과 헬스 클럽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에게 좋았던 것은 그 옆에 재래 시장과 담파가 있어서
랍스타도 먹고 쌀도 사다가 밥을 해먹었습니다. 고기를 사다가 바베큐도 먹었습니다.
바베큐 판은 호텔에서 말하면 준비해 줍니다.
김치도 한국 식품점이 가까이 있기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터등은 마닐라보다 조금 비씨지만 바가지는 아닙니다.

비용은 3박 4일 이면 1인당 비행기값 포함 6000-7000페소 였습니다.(한국돈 15만원정도)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12명이어서 어느곳이나 네고가 되었습니다.
레져는 제트스키, 패러 글라이딩(낙하산 을 모터보트에 타는것 이름이 맞나???)
호핑투어(낚시),윈드서핑, 산악 오토바이(이거 조심하세요..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다쳐도 아무 보상은 커녕 사과도 없습니다.) 이정도로 탔습니다.

2년전이고 비수기라는 점(6월) 그리고 직접 알아보고 가는 곳마다 네고 팍팍 했다는 점에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겠지만 알아보시면 되겠지요. 좋은 여행 되세요.

저희 가족은 재작년에 보라카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세부퍼시픽을 끊어서 칼리보로 다녀 왔습니다.
항공사에따라 카티클란으로 바로 직항하는 비행기도 있습니다. 가격이 조금더 비쌉니다만 시간이 많이 절약이 됩니다.
저희는 인원이 많아서
칼리보 공항에서 봉고차를 렌트해서 카티클란으로 갔습니다. 2500 p
그곳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로 들어 갑니다. 이배의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100페소 내외
보라카이에 들어가면 많은 호텔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호텔을 홍보합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홀리데인 인라는 중간 지점의 호텔로 갔습니다.
이곳은 밥도 해먹을 수 있고 나름 한국의 콘도 갓은 분위기 였습니다.
8명이 잘 수 있는 방이 8000천 페소 였지만 비수기여서 말을 했더니 할인도 해주었습니다.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호텔안에 수영장과 헬스 클럽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에게 좋았던 것은 그 옆에 재래 시장과 담파가 있어서
랍스타도 먹고 쌀도 사다가 밥을 해먹었습니다. 고기를 사다가 바베큐도 먹었습니다.
바베큐 판은 호텔에서 말하면 준비해 줍니다.
김치도 한국 식품점이 가까이 있기에 사먹을 수 있습니다.
랍스터등은 마닐라보다 조금 비씨지만 바가지는 아닙니다.

비용은 3박 4일 이면 1인당 비행기값 포함 6000-7000페소 였습니다.(한국돈 15만원정도)
우리는 사람이 많아서 12명이어서 어느곳이나 네고가 되었습니다.
레져는 제트스키, 패러 글라이딩(낙하산 을 모터보트에 타는것 이름이 맞나???)
호핑투어(낚시),윈드서핑, 산악 오토바이(이거 조심하세요..잘못하면 크게 다칩니다. 다쳐도 아무 보상은 커녕 사과도 없습니다.) 이정도로 탔습니다.

2년전이고 비수기라는 점(6월) 그리고 직접 알아보고 가는 곳마다 네고 팍팍 했다는 점에서 조금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겠지만 알아보시면 되겠지요. 좋은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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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퉁이 님에게...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보라카이 호텔 list 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

호텔 만큼은 현지에서 바로 잡으려면 비싸더라고요. 미리 예약 하세요.

즐기는 것은 바닷가 가서 호객행위 하는 사람 많으니 흥정 하시면 됩니다.

호객행위하는 사람, 물건파는 사람들이 한국말도 곧 잘하더라고요.

2박3일 보통 1인당 1만페소 들지 않나요?

많이 듭니다. 즐겁게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