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세부에 잇습니다. 제가 현지에 여자친(5)

Views : 7,933 2011-01-09 08:34
질문과답변 7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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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세부에 잇습니다. 제가 현지에 여자친구를 만나서 약 1년정도 교제를 했습니다. , 제가 약 1년을 만나면서 많은 돈을 훔쳐 갔습니다. 아직까지 신고를 하지못한 이유는 제가 아끼고 좋아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죄책감을 늦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훔쳐간돈이 약 4만페소 정도이고 저의 물건 저의 반지를 포함하면 그이상입니다. 세부에서 법쪽 관련하시는분 한국인의 인권을 살릴수 있는분 연락 바랍니다. 무턱대고 돈만 달라 하시는분 기다리지 않습니다. 정말 한국인을 생각하고 인권을 생각 하시는분 연락 부탁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 는 안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부탁드립니다 정말 도와주실수있는분들만 연락 바랍니다. 돈을 돌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한국으로 애기하면 구속 시킬수 있는 능력있는분을 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스마트 +6394970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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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쪽지 보내기] 2011-01-09 09:22 No. 70195
("제가 약1년을 만나면서 많은 돈을 훔쳐 갔습니다.")누구얘긴지..?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인권을 따지고 논할 정도로 심각한 1년 교제 였으며
개안 여자문제를 여기 필고에 도움을 청할 만큼 스스로 판단,해결할수 없는지...
렌즈총각 [쪽지 보내기] 2011-01-09 10:26 No. 70208
그러닌깐 여자친구분이 훔쳐간거죠?
usfk3 [쪽지 보내기] 2011-01-09 20:59 No. 70393
네~~저도 한나현민씨 말씀에 동감합니다~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
4~5만페소로 1년간 여자와 함께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시는것이 신상에 좋습니다 `
정말 다시 한번 부탁합니다 구속이니 이런생각 조차 불가능하지만 상상조차 하지마세요
이나라가 얼마나 무서운나라인지 아직 실감하지 못하신것 같군요~

아니다 생각하시면 그여자를 조용히 떠나세요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잘생각하세요 ~`
dynasty4445 [쪽지 보내기] 2011-01-09 21:06 No. 70395
그여자를 조용히 떠나세요 그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구속은 안좋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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