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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양의 가죽을 덮어쓴 미쿡인(6)
희망나무
쪽지전송
Views : 3,473
2023-02-28 20:42
자유게시판
1275408469
|
창가쪽 자리
옆 미국인
내가들어가려고 하니 내자리의
안전벨트를 들어준다
뭐이런 친절한 미국인이 감사인사
를 하고
좀있다 식사시간 횡삼석이므로
창가에서 음료를 받으면
자연히중간에서 따르게된다
승무원에게 확 짜증을 낸다
상당히 다혈질이네
식사가다끝났는데
빨리 식기안치운다고 또 짜증
뭐이런 ?
백인의 친절은 그냥가면일때가
많다
내가 창문을 닫고 있다가 바깥구경하느라 창문을 몇번열었더니
Hey heyhey. Choose only one
Up or down
내가 당신불편하게 안하려고
그랬는데 그러면 열겠다라고애기함
기분 겁나않좋음
누구한테 hey?
좋아 도착할때 까지 창문열기로 함
좀있다가 승무원부르더니
창문닫으라고,,요구함
이런 ㄱㅅ키
처음의 호의는. 완전 위장술
겁나게 싸가지 없는놈
Hey hey hey 때문에
기분나빠서 계속열고가겧다고함
옆양키. 베게로, 시종일관
했볕가림그러다승무윈불러창문내리라고함. 내가 영어로 고함침
Who do you call hey.
I dont know you.
You say choose one up and down so i choose up whats wrong.?
?. 승무원이. 진정하라고 중재하고
나는계속창문열고감
이새끼는 베게로 쌍판가리고감
옆 미국인
내가들어가려고 하니 내자리의
안전벨트를 들어준다
뭐이런 친절한 미국인이 감사인사
를 하고
좀있다 식사시간 횡삼석이므로
창가에서 음료를 받으면
자연히중간에서 따르게된다
승무원에게 확 짜증을 낸다
상당히 다혈질이네
식사가다끝났는데
빨리 식기안치운다고 또 짜증
뭐이런 ?
백인의 친절은 그냥가면일때가
많다
내가 창문을 닫고 있다가 바깥구경하느라 창문을 몇번열었더니
Hey heyhey. Choose only one
Up or down
내가 당신불편하게 안하려고
그랬는데 그러면 열겠다라고애기함
기분 겁나않좋음
누구한테 hey?
좋아 도착할때 까지 창문열기로 함
좀있다가 승무원부르더니
창문닫으라고,,요구함
이런 ㄱㅅ키
처음의 호의는. 완전 위장술
겁나게 싸가지 없는놈
Hey hey hey 때문에
기분나빠서 계속열고가겧다고함
옆양키. 베게로, 시종일관
했볕가림그러다승무윈불러창문내리라고함. 내가 영어로 고함침
Who do you call hey.
I dont know you.
You say choose one up and down so i choose up whats wrong.?
?. 승무원이. 진정하라고 중재하고
나는계속창문열고감
이새끼는 베게로 쌍판가리고감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tyng [쪽지 보내기]
2023-02-28 22:46
No.
1275408495
잘하셨네요. 저질 미국넘을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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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3-03-01 00:32
No.
1275408509
아이고... 그래도 작은 싸움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조금 참으시는 것도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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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3-01 00:52
No.
1275408515
온라인으로는 싸워도 되요.
현실에서는 먼저 이놈이 나를 한대 치면 내가 맞받아 칠 수 있는지 한번 고민을 해보고 나서... ^^;;
태국과 필리핀에서 만난 미국사람들은 특히 덩치가 고릴라 만한 현역/예비역 군인들이 많더군요.
현실에서는 먼저 이놈이 나를 한대 치면 내가 맞받아 칠 수 있는지 한번 고민을 해보고 나서... ^^;;
태국과 필리핀에서 만난 미국사람들은 특히 덩치가 고릴라 만한 현역/예비역 군인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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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이 [쪽지 보내기]
2023-03-01 05:41
No.
1275408527
제가 살고 있는 미국 뉴욕에선
자기 부모님한테도 hey hey 하고
교수한테도 hey professor 하고
그럽니다.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게 그네들 문화이니 저도 요새
Hey 하고 다닙니다
자기 부모님한테도 hey hey 하고
교수한테도 hey professor 하고
그럽니다.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지만
이게 그네들 문화이니 저도 요새
Hey 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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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 [쪽지 보내기]
2023-03-01 13:33
No.
1275408609
@ 도동이 님에게...사실이겠지만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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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fong [쪽지 보내기]
2023-03-01 05:44
No.
1275408529
감히
미쿡 사람에게
ㅋㅋㅋ
미쿡 사람에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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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27
Page 1911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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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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