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 506020 구독자 이야기 7(3)

Views : 2,492 2023-05-21 21:29
자유게시판 12754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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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06020 구독자입니다

1월3일 한국에 돌아온 후 몇일후 제가 수리가오에서 지랄떨고 있다며 수리가오에
본인이 스파이 2명을 심어놨다며 필리핀에서 앞으로 개지랄떨고 다니면 죽이겠다는
문자 받습니다.
이분이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주변 통해 충분히 들었고 가까이서 우는 연기를 본터라 무시하고 메신저 블락 걸어 놨네요
저번 돈떨어질 때 수리가오에서 했던 것처럼 2주간 여러번 대본 바꾸고 우는 연기도 첨가하면서 일월 중순쯤 제 비난 영상 올립니다
제가 본인 삶의 터전을 망가뜨렸다며 흐느껴 울면서 이번 한번만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하는 영상을 올립니다.
하나는 제가 선물 갑질과 돈 지랄로 파티마 패밀리를 다 망쳐놔서 거기 가서 영상을 앞으로 찍을수 없다는 것과 둘째는 제가 본인 여친인 자이집을 본인 허락 없이 함부로 방문하고 뭔가 수작을 부렸다는 뉘앙스로 영상을 올립니다.

제가 당시 댓글을 100개 정도 다는데 다 블락 처리해서 다른 사람은 읽을수 없게 해놨더군여
제가 당시 단 댓글은 크게 3가지 였네요
첫째는 다바오에 사시는 교민이나 한인회 있으면 이분 영상 내용이 하나라도 사실이 있는지 파티마나 자이 패밀리 찿아가서 확인해 달라는것
둘째는 이렇게 거짓영상으로 현지인들 앵벌이로 동원해 후원으로 먹고 사는 것은 필리핀 교민들 이미지만 더러워지고 불체자가 불법행위 하는 것은 신고해 달라는 것
셋째는 이분 삶의 모든 것이 다 거짓말 이라서 본인 거짓말 수습 하는걸로 남은 인생 보낼 거라는 걱정 이랫던 것 같습니다

영상 올라온후 하두 억울해서 문자 보냅니다
자이한테 물어보니 싸운적 없답니다.
영상 올린후 몇일후 혼자서 택시타고 본인집 찿아와 형제들하고 같이 쇼핑하고
밥 먹었답니다.
크리스마스 당시 이천패소가 전부였는데 월세도 두둑히 냈고요
영상 내용 말하니 그냥 웃습니다.
히 메이크어 페이크 스토리
아이돈 언더스탠드

뜬금없이 백신 맞을거 라면서 자기 직업 구하면 이 일 그만 둔답니다
영상 찍는 것 한번도 좋아한적 없답니다.
분유값 벌려고 한답니다.
구독자들은 둘이 같이 사는걸로 안다.뭔 소리냐?
정말 그러냐고 되묻습니다.




영상찍기 싫다고 하면 한국인 애를 가진 세부걸 한테서 gcash 가 송금 된답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본인도 잘 모른답니다.
다만 매달 이분이 오천페소씩 송금한답니다.
?????

이분 철칙이 몸을 섞어야만 돈을 주는걸로 아는데 매달 오천페소씩 보낸다니 무슨 사연이
있는 듯 합니다. 혹시 전 여친이거나 한국인 애가 이분 아들이니?
모른답니다.
본인한테는 그냥 여사친이라고 했고 애는 자기애 아니라고 했답니다.

이 일하기 싫으면 다른일 찿아봐라 했더니 전에도 몇 번 말했고 그랬는데 본인이 총가지고 있다며 헤어지거나 안 도와주면 총으로 죽이겠다고 했답니다
본인 엄마도 자기 사촌도 친척들도 이 사실을 다 안답니다.
본인이 신고해도 한국인한테 돈 뜯어낼려고 거짓말 하는거다.아무도 본인 말을 믿지 않을거라며 이분이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시킨건지 이런 말을 하네요.
본인은 시골가서 벗어나고 싶은데 가족들이 보복 당할까봐 본인은 어쩔수 없답니다.


뜬금없이 한국 사람들은 다 변태냐고 묻네요?
민박 게스트하고 사말 리조트 갔는데 자기 사촌 성추행하고 계속 여자 얘기만 한다며??
그리고 다른분은 ktv 걸 데려와 이분 집에서 같이 잔다며???????
민박집 네 명의로 계약해서 술먹고 사고나면 네가 다 책임져야 하니 조심하라고 합니다.
사고나거나 돈 없어서 이분 도망치면 어떻게 할거니???
전화번호 아니? 모른답니다
가족전번이나 혹시 연락처 주소는? 모른답니다.
가족들과 통화는?없답니다
친구들은? 한번도 안 왔답니다.
둘이 무슨 관계니????
분유값 벌기 위해 일한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몇일후 버트에게서 문자옵니다.
혹시 자이가 저한테 돈 달라고 요구햇냐고?
잉 뭔소리야.이분이 그렇게 말했답니다.이분 특기인 한국인 험담 이간질.필리핀 사람들끼리
거짓말로 이간질.또 시작했나 보네요. 그런적 없는데.
버트가 퍽큐..이러네요
수리가오 두나와 비글에 빠져서 수리가오에 갔다는둥 어린애를 강간할려고 선물을 준다는둥
어느 구독자한테는 자이와 둘이 세부간다고 했다는둥
이분이 50중반인데 저런 말을 17살 20살 먹은 애들한테 하는것도 우습고 그런 말을 믿고 또 확인하는
애들도 우습고..............
심지어 이분과 카톡나눈 구독자 분들도 댓글다는거 보면 그 말을 믿는것도 참 이해하기
힘들고````````````



3월 말쯤 한번 더 문자합니다
자이가 민박 불법 행위로 2번이나 경찰 조사 받았다면서 자기 감옥 갈거 같다고.....
어떻하냐고?????
솔직히 말하라고 합니다.
명의만 빌려준거고 본인은 자세한 거는 잘 모른다고........
4월 계약 기간만 끝나면 월세만 다 내면 재계약 안하고 다른일 알아본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분이 감옥 갈까봐 세부로 도망간다고 하네요.
전에 말했던 세부걸 한테로......

네 아들 아픈 영상 올라 왔던데 두달전 영상 아니니???
맞답니다.
열흘이상 아팠다는데 병원은 왔니? 한번도 안 왔답니다.
병원비는 좀 내줬니? 안 냈답니다.
병원비 51000페소 맞니? 아니랍니다. 진짜 그렇게 올렸냐고 또 묻네요.
마지막까지 알뜰히 챙겨가네요.^^

이번 방문중 파티마도 수리가오도 한국온후 자이도 묻습니다.
이분 왜 한국으로 안가냐고 저한테 묻네요?????


처음에 영상 올라왔을 때 이분이 경제적으로 궁해서 그러나 보다 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 올라왔을 때 기억을 조작해서 믿나???정신 분열증인가??
세 번째 커뮤니티에 글 올라왔을 때 확신합니다.
don't know why~~~~~~~
norah johns 노래 제목중 앞글자가 떠오르네요.

두나 영상 통해 할머니가 감사 인사 전한건 몰래 와서 찍은거랍니다.
가족들은 그런 영상 찍는거 몰랐답니다.

수리가오와 파티마 패밀리한테 이분이 한말 전하니 다들 웃습니다.
오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환영한다고```````
이번에 처음본 nene는 다바오 오면 여기 데려갈 거라고 동영상도 보내주네요.
여자친구 없어서 안간다고 하니 버트와 수리가오 부초이는 사진 보내줍니다.
어떠냐고??? 괜찮다고 하니 본인이 연락준다고 한후 여자들이 사진보니 다 싫다고
거절했답니다. 계속 알아보니 너무 실망 하지 말라고.~~~~~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며 일단 와서 보라고^^

얼마전 연락 왔는데 자이 이 미친년은 한국 사람 사귀고 싶답니다.
자이 엄마도 자이가 한국 사람 사귀길 바라고요.
본인은 남자 친구와 같이 장사하면서 도우면서 살고 싶답니다.
몇몇 형님들이 메신저로 한국와서 같이 살자고 보낸거 보여줘서
봤습니다. 필리핀 다바오에서 사실분들만 대쉬하는 것이 ~~~~
한국에 가면 이상한데로 팔려가는 걸로 알더군여~~~

필리핀 일주일 열흘 이렇게 2번 방문했는데 제 결론은 don't know why.
필리핀인으로 흑화된 이분도 그렇고 자이패밀리 다른 패밀리도 생활하는거
말하는거 보면 답답하고 화나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나 본인들은 행복하다니 뭐라 할수도 없고.......
저두 아직 초보라 그런지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이 보이더군여
이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필리핀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운거 같네여.^^



이분이 세부가서 또 비슷한 컨셉으로 영상 찍으면서 외로운 형님들 타깃으로 성매매 알선
또는 이상한 소개팅 미끼로 후원금 장사 할 것 같습니다.
불체자 신분으로 혹시 불법 활동하면 꼭 좀 신고해 주세요

제 나름 억울한 것을 항변하고 싶었는데 커뮤니티에 글 올린거 허락해 줘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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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좋아요 [쪽지 보내기] 2023-05-21 21:39 No. 1275426335
시리즈 끝
3a97ae [쪽지 보내기] 2023-05-22 09:39 No. 1275426449
Deleted ... !
론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3-05-22 13:31 No. 1275426495
@ 3a97ae 님에게...
Chinese cemetery fatima village 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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