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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2)
하우리
쪽지전송
Views : 1,196
2023-06-01 02:14
자유게시판
1275429036
|
다들 아시는 우화 '늑대와 양치기소년' 이야기
저라면,
양들을 지킬수 있다면,
또한, 지켜야 한다면...
지금이라도 '늑대야!' 소리치는 양치기 소년의 외침에
작대기라도 들고 나설 것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3-06-01 02:54
No.
1275429048
'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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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23-06-01 09:09
No.
1275429089
결국 양도 못지키고 쫒겨남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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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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